RedNight님의 댓글

서로 부딪힙니다. 단조채라면 아이언커버 끼우시면 좀 덜하죠. 14구는 스크래치 방지용이라기보단 클럽 순서대로 정위치 시키는 목적이 더 큽니다. 꽂고 빼기엔 오히려 더 불편하고요.
물론 라운드 중에는 아이언커버 벗겨놓아도 서로 간격이 유지되어서 부딪히지는 않고요.

음냐리냥냥님의 댓글

14구는실제필드에서 커버벗기고 메고다닐때 클럽쏟아지지않게하려는 목적이 더 큽니다 밑에서 그립을 잡아주거든요 카트이용이 비번한 국내상황에서는 오히려 불편합니다 눕혀놓지않고 세워놨을때 뻑뻑해서 잘안들어가요

보로꼬님의 댓글

라운딩 당길때 좀 스트레스 받을수있습니다
넣었다 뺏다...조금은 불편함도 있어요 ^^;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골프채는 어떤가방에 꽂혀있던 충돌이 일어납니다 오지오백에 끼운다고 해도...
그래서 이동시 커버를 씌워주는거죠

시나바님의 댓글

아이언커버 가 가성비 겸 한국 골프엔 맞더라구요. 14구 보다는 6~7구 골프백이 편합니다. 2~3개씩 클럽 넣으면 찾기도 쉽구요.

dhl님의 댓글

14구 캐디백 사려고 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돈 굳었으니 이건 또 어디로 돌려야 하나?

원온쓰리퍼팅님의 댓글

14구 쓰셔도 해드쪽에 기스는 어쩔수 없습니다.  ㅠㅠ

저도 고민고민하다 14구 골프백을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빅X스 라는 14구 골프백이며 저는 그중 가장큰 11인치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에 주섬주섬 들고 다니는걸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라.. ㅎㅎ)
해당 제품은 샤프트의 약 80%정도 까지 격리(구분) 된 제품으로 클럽을 넣을때도 편하고 뺄때도 바닥면의 천(?!)이 따라올라오거나 엉키지도 않아 빼기도 쉽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을 잘 드리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답답해 하는 부분을 해결한 제품이라 다른 부분으로 질문을 하셨지만 또다른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즐거운 골프라이프 되시기 바랍니다.  ^^

PS : 예전 제 지름글 참고하세요.  ^^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44971&page=1

율s파파님의 댓글

14구가 여러모로 좋아요 오지오백은 그나마 덜 부딪히긴 합니다만.. 100%방지는 안됩니다.~ 넣고 빼는건 익숙해지면 편합니다만..ㅋ ㅐ디가 불편해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