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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랑 잔디 가벼운 코킹 스냅으로 오른발에 툭툭 털다가
오른발 안쪽 복숭아뼈를 헤드로 툭~까버렸네요 ㅜ ㅜ
순간 눈에서 눈물이...그래도 보는 눈들이 있으니
이악물고 태연한척 참고 쿨하게 넘겼는데...
점점 더 아프네요 ㅋㅋ 쩔뚝쩔뚝....아....한심합니다.
탑볼까는 것도 모잘라.....쯔쯔
멍도 슬슬 올라오고....일주일은 쉬어야할듯...ㅋ
조심들하세요~ㅎㅎ 아프고 자괴감 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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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그런적 있습니다. 와 정말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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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정말 아파요 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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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이후로....요즘엔 지축이 흔들리게...살짝 뛰어오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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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헤드는 수건으로만 닦을듯..트라우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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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헤드에 묻은 모래뿐아니라 신발의 모래도 털려면 발바닥치기가 젤 좋기는하죠. 그린에 모래가 가면 그린속도가 원래 조정보다 달라질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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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생각해보니 평소에 발바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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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BC에서 하던 볼링 출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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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우 생각만해도 발이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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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아프셨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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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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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보는 것만 해도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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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아프셨겠어요 나을때까지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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