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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지인과 1-2주에 한번정도 스크린 가는거 말고는 연습을 거의 안하는데 스윙이 많이 망가진 느낌이 듭니다.
아이언을 투스 709 리미티드 플젝x 6.0을 쓰고 있는데요
막 버겁지는 않는데 그렇게 쉽지도 않은거 같구요..
매번 스윙할때마다의 일관성이 거의 없는느낌?
잘 맞을 때 찰싹 붙어나가는 그 느낌을 요새는 거의 모르고 치네요..
앞으로는 연습을 더더 못하게 되고 해서
좀 쉽고 싼 걸로(반 소장용으로)갈까 싶습니다.
샾트는 다골 s200이나 플젝 5.5 등도 괜찮을거같기는 한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베이퍼 프로 콤보
캘러웨이 x 포지드
jpx825/850(은 좀 비싼거같구요..)
등등..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골프존에서 평균 68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아담스, 벤호건까지 찾아봤네요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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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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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골퍼 분들이 말씀하시는 쉬운 아이언...중 가성비...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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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두기에는 가격이 너무 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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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입문 4개월때부터 프로콤보 쓰고있는데 4번 아이언 정타율 50프로 이하라 봉인 걸어놓은것만 빼면 어려운채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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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ra black forged 싸게 팔던데 말입니다.. 앜골프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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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테이지 VIQ 어떠실런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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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스틸 괜찮으시면 XR 아이언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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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편한건 버너플러스 추천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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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버너 중고가 25~30 완전 쉬운 초보채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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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너플러스 추천이네요. 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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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채와 초보채가 다른게.. 오프셋 여부도 가려서 봐야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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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얇은클럽을 사용하셔서 너무 넓고 편한 클럽보다는 타협안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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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너무 넓은건 적응이 좀 안될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중고 있는지 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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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관용성은 떨어지긴하는데 워낙얇은거 쓰셔서 APEX PRO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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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만 보면은 V300 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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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자라 많은채를 쳐보진못했지만 주변지인들 채다 쳐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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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Hot 한 G400 같은 아이언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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