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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시에 오른쪽에 무게중심이 많이 남아있으면 공은 왼쪽으로 출발.
코킹이 손등 쪽으로 꺽이면 100% 슬라이스. 정타 맞추기도 쉽지 않음.
왼손 3,4,5번 손가락으로만 드라이버 무게를 견디면 결과가 좋음.
오른손에 힘이 과하면 100% 훅 발생.
왼팔은 그립을 백스윙 탑에서 힘주어서 끌어내리기만 하고 릴리즈 시점에서 힘을 쭉 빼면 왼쪽 무릎 앞에서 헤드가 저절로 던져진다.
아직은 릴리즈 타이밍이 들쭉날쭉...
빠르면 공은 오른쪽 타석으로...
느리면 왼쪽 타석으로....
백스윙이 거의 완성되어 가는 시점(상체의 오른쪽 꼬임이 끝나기전) 골반을 왼쪽으로 회전(다운스윙 시작)하면 코킹유지가 좀더 쉬어진다. 마치 채찍을 휘두르는 느낌과 유사하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결과가 매우 좋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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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쉽지 않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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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스포츠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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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른손에 힘이 강하면 슬라이스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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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샷도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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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 전에는 오른손에 힘이 과하면 슬라이스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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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특히 오른손 엄지검지힘이 개입하면 릴리즈에서 채를 감게되서 훅이나는게 아닐까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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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이 손등 쪽으로 꺽이면 100% 슬라이스. 정타 맞추기도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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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킹 신경안쓰면 바로 손등쪽으로 꺽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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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ingBassoon님의 댓글 Limping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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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인트 다 들어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