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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좌측 언덕 경사면 30도 이상 각도에
놓여서 클럽을 길게 잡고 쳐야 되는
어이언 샷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마도 발아래 공이 놓이다 보니 평지에
있을 때 보다 신경도 더 쓰여 집중도가 높아지고
스웨이가 줄어들고 중심이동을 못하게 되니
공을 맞추고 몸이 돌게되며 헤드업을 안하게 되서
그런것 같다는 자체해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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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신있지는 않지만 저도 그런 좌측 경사에 놓인 공을 편안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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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같으십니다. 변태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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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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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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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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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신있는 샷이 있으시자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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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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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사지가 물론 다 싫지만.. 그중 가장 싫은게 발보다 공이 낮은 상황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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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라이인데 직빨로 날아갑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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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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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플레이어 있으면 스코어 끝내주는 또 그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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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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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인정 해 드립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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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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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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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전 벙커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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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인 친구에게 벙커샷을 배워 저도 곧잘 벙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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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변태입니다. 말씀하시느것과 똑같이 트러블샷을 할때는 하중이동도 없이 클럽무게로만 가볍게 쳐서 그런지 꼭 그럴 때는 그린에 뙇! 투온 올리죠.. 그러나.. 평탄한 페어웨이에서는 핀에 붙여서 버디하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서 늘 미스샷을 내요.. ㅠㅠ 일부러 드라이버를 이상한데로 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결과적으로 티샷이 제 스코어랑 연관성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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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샷이 라운드당 3-4개 죽어서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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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굴드79871796님의 댓글 글렌굴드79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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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강박이라 공을 항상 4더즌 단위로 사고 플레이넘버를 맞춰서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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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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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변태가 아니신듯합니다.약간 가학성도 보이시군요.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