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이정도면..충분한거 아닌가요..
자랑글이신듯ㅠ

루피와함께춤을님의 댓글

백스윙 아크가 좀 작은거 같아요ㅎㅎ
정면샷도 봐야...

송9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올려치는것 아닌가욤 !?

씨에스님의 댓글

버튼을 잘못 눌러서 장문의 글이 다 날라갔네요..--;;
업퍼블로, 사이드블로, 다운블로
드라이버의 타법은 무수히 많겠지만 크게 분류하자면 이 3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무슨타법이건 잘 맞는게 장땡이구요
저의 생각으로는 어퍼블로우가 사이드블로나 다운블로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구지 고쳐야겠다고 생각되시면
jtbc 임경빈 프로 다운블로 도끼샷 으로 검색해보세요
좋은 영상 많이있고 드라이버 다운블로우샷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슬라이스는 타법을 바꾼다고 바껴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임팩시 페이스의 열림이나 스윙궤도가 아웃인으로 들어오면서 깍여맞으면 100% 슬라이스입니다.
가장 간단한 교정법은 오른발을 살짝 빼고(공2개) 손보다 채를 먼저 보낸다는 이미지로 스윙해보세요
약간 케스팅되는 느낌? 그리고 백스윙시 충분한 어깨축회전이 안되면 아웃인 궤도가 되어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슬라이스의 원인은 100만가지라...
다른 고수분들께 더 좋은 조언 들으시길....

잘빠곰2님의 댓글

일단,,,저보담은 스윙이 좋으시네요..ㅎㅎ

츄베룹님의 댓글

드라이버 무슨 모델인지 본다고 한 10번은 봤네요.. ㅋㅋ
스윙 좋으신데... 임팩트시에 역K가 나와야 드라이버 제대로 쳐진다고 하더라구요..?

프리히트님의 댓글

레슨 4개월차에 훌륭하신데요.
저 역시 퍼올리는 스타일인데요. 독학인지라 교정 어렵네요.
백스윙부터 더 플랫하게 해서 수직운동이 아니라 회전운동으로 친다고 생각해야
임팩이후에 낮게 헤드가 빠지면서 피니쉬도 낮아지게 되고 탄도가 낮아집니다.
체중 이동을 좀 더 가져가면 탄도는 낮아지는데 자칫 상체가 달려들면 아웃인으로
엎어치거나 혹은 상체가 덜 따라가면 눕게 되면서 헤드가 열려맞아서 슬라이스, 혹은 고탄도샷.
드라이버의 경우 완만하게 들어가는게 좋은지라, 스윙궤도 수정이 정답이지 싶습니다.

짱착한어린이님의 댓글

정면샷이 없어서 추측을 해봅니다. 어드레스할 때 공을 왼발 뒤꿈치 선상에 두고 왼 어깨가 오른어깨보다 좀 더 솟은 형태로, 즉 약간 오른쪽이 내려간 듯 삐딱한 자세로 잡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거기서 출발해서 백스윙 쭉 뻗듯이 가고, 탑에서 하체 이동 시키며 오른쪽 골반 공간 만들면 다운 스윙을 할 공간이 만들어지죠. 두 팔로 클럽을 끌고 내려오다가 턴하면서 코킹 풀어주면 아크도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고, 팔을 당겨서 만드는 슬라이스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북벽의꿈님의 댓글

임팩트시에 왼팔이 굽어있는듯 보입니다.( 정면 사진이 라니라 긴가민가)
보기에는 어깨가 뒤로 빠지면서 핸드업(손이 어드레스때보다 임팩시 많이 위에 있네요)이 밸생하고
이것때문에 팔이 굽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 만 주의하신다면 완벽해 보입니다.

저보다 좋으시네요. ㅠ.ㅍ

메탈드러머님의 댓글

헤드페이스 밑쪽에 맞는거 같습니다
공을 좀 더 왼쪽에두고
어센딩으로 쳐보세요~

버디보기님의 댓글

스윙 좋으시네요. ^^ 저도 어제 밤 연습하면서 같은 문제로 프로님한테 지적 받은터라 몇가지 이야기 해줄 수 있겠네요.

올려친다는 것 보단 임팩트 하고 난 후 팔로우 할때 몸이 일어나는 점이라고 봅니다. 구분 동작으로 보자면, 백스윙-다운스윙-임팩트-팔로우-피니시 까지 순차적으로 할때에 팔로우까지는 중심을 잡아줘야 하죠. 즉, 척추각을 유지(or 헤드업 하지마라)해야 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다들 치고 나서 팔로우와 피니시를 거의 같이 하면서 일어나죠.

프로님 Tip : 반스윙으로 팔로우까지만 해서 공 치는 연습을 반복(몸 중심을 잡은 상태로..) 좀 몸에 익으면 스윙크기를 늘려서 피니시까지 해보는 것!

어제 요걸로 문제점을 잡긴 했습니다만, 이 놈의 멍청한 몸뚱이는 또 다음엔 실수를 반족하겠지요. 그나마 요즘은 누군가 지적을 해주면 바로 잘 고치긴 합니다. 고수로 가려면 누가 지적해주기 전에 알아서 수정을 해야겠지만.. 아직은;;;;;;

슬라이스의 경우는 로테이션 문제 같구요. 일어서는 거와 별개로 임팩트때 스퀘어가 되게 손목이 풀려야 하는데, 더 끌고 내려오면 슬라이스 납니다. 요건 각자 나름의 요령이 있겠지만, 손목을 풀고 그립을 가볍게 쥐고 클럽을 떨군다는 느낌으로 치면 로테이션이 조금 더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아요.

현서기님 덕택에 어제 느낀 바를 글로 적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담에는 안 잊고 미련한 몸뚱아리가 기억해줬음 좋겠습니다.

버디보기님의 댓글

지금 영상은 쭉 스트레이트도 뻗어나가는데.. 많이 일어나는 편도 아니고.. 영상으로는 구력대비 훌륭한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훅이 날때면 임팩트 후 몸이 일어나면서 피니시하면서 당기는 형태가 거의 확실합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원래 M2가 9도면 정말 안 뜨는 드라이버 입니다.

앤드님의 댓글

스윙좋으신데요 ㄷㄷㄷ

저두 독학이라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티샷때 공위치는 남들놓는식으로 왼발쪽에두고 헤드는 칠번아연치듯이 떨어뜨려거 중앙에 놓고 칩니다 그래서 많이좋아졌어요 저같은경우는 어드레스할때부터 공이랑 헤드랑 많이떨어져있어요 ㅋㅋㅋ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멋진데요....^^

빵도리님의 댓글

헐  3개월....전 4개월째 드라이버 잡았는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