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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시절의 추억을 돌이키며
개구멍을 찾아 개구멍으로가니 5분넘게
걸리던게 2분만에 도착하더군요.
전 여기 입주민이 아니라..긴급히 이곳주민분
소환하니 많이 훌쩍해지셨군요.
각설하고 몇개 안쳐본 후기입니다.
일단 굉장히 편합니다. 이유는 44인치의
길이라 그런듯합니다.
타감 어마하게 좋습니다.
이게 치기편한 심리적인 부분이 가미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소리 괜찮습니다. 젝시오의 청아한 소리는
아니지만 gbb의 주먹감자때리는 소리와
젝시오의 청아한 소리가 섞인 듣기좋은
소리가 납니다.
확실히 왼쪽으로 조금씩 가는게 느껴질정도로
훅병환자나 몸고정안하고 드라이버와 함께
몸을 돌리는 스윙엔 안습일듯요.
일단 당분간 주전자리 확보할듯합니다
내속에 자라는 J815의 새싹은 당분간
바이바이해야겠습니다.
필드갔다오면 과연 어떤놈이 살을지.
P.S 5차주문은 가격이 또 올랐더군요.
여기 대표님이 가격정책이 늘 이런식입니다ㅎㅎㅎ
자기제품에 대한 애착으로
중고거래도 프리미엄붙는거 박수치실 정도니요.
30주고사기엔 좀 망설여질거같습니다.
참고하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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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윙스가 국산 드라이버죠? 흥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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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국내 벌써 천개넘게 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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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분이 입흔 살앙하시길 빌어드릴게요~~ 오호호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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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제스탈아닙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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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드라이버가 유저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많이 성장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구질이 슬슬 휘어져서 저도 관심이 가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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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드나가서 쳐봐야 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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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30이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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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억엔 지금 뒤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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