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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씁니다.
사정상 당분간 골프를 못치는 관계로 즐겨찾기에서 삭제하고 안들어올까도 했는데..
뭐 X개가 X을 끊지 여기는 계속 들어오네유...ㅋㅋㅋ
잡설하고.
저도 캘러웨이공홈에서 회사사람들꺼나 제꺼 여러번 사봤는데...
2번 말썽이였는데요..
한번은....52도 웨지가 스탠다스 길이라서 써있었는데 긴게 와서 매일보네니..
물론 지금 나는 한국이고 보내고 받기가 현실적으로 힘든데 어쩌나..블라블라...
그립 째고 연장한 부품 빼서 새그립끼면 되니까...30불 받고 퉁? OK
한번은...56도 웨지가 S그라인드 시켰는데...C그라인드가 와서..
또..블라블라... 그럼 20불 받고 OK? OK
한번더 레이스해서 가격을 올려볼까도 했는데...그렇게까지 하고싶지는 않구요...
사정얘기하니 바로 페이팔로 환불해주더군요.
아까 헤드깨진거 오신분이나 이런분들은 사진 첨부해서 잘 보내시면 고객응대 좋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케이스에서 홈페이지 연결해서 2군데로 메일 보냈는데..
한명은 20불...한명은 30불 얘기하더군요...ㅎㅎ
여기가 응대 빠르고 금액 잘 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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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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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미경아빠님 당분간 골프를 접으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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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당분간 못치는거지 뭐 조만간 다시 시작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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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로 구입한 베티를 두고 어찌 참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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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 아픈게 새로산 베티에게 한국골프장 구경을 못시켜주고 있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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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반드시 한국에 있다는걸 밝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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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부러진 것도 쿨하게 새 샤프트 비용 환불해 주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