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꼬님의 댓글

스카이크를 분리하신후 나사선을 비교해보는게 좋을겁니다 ^^

츄베룹님의 댓글

훗조이꺼 징이라면.. 아디다스(아디제로)에 들어가는 징이랑 모양이 같네요.. 토네이도 징이라나..

칠갑산님의 댓글

http://www.enuri.com/detail.jsp?similar=Y&modelno=15573433&IsDeliverySum=N&cate=09300402

풋조이 dna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에리쿠님의 댓글

말씀대로 골프화는 풋조이 DNA 모델이 맞습니다.
스파이크(Cleat)를 교체하려면 결합방식이 중요한데요,
DNA의 결합방식은 'PINS'이고 현재 장착된 스파이크 이름은 스텔스(Stealth)입니다.

칠갑산님이 알려주신 '토네이도'는 DNA 2.0 용으로 다른 방식이여서 DNA에 결합되지 않을 겁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힝 ㅠㅠㅠㅠ

에리쿠님의 댓글

사족을 달면,
골프화 스파이크(Cleat)는 결합방식(Insert System)이 다양합니다
PINS, Tour Lock, Fast twist, Tri-Lok, Q-Lok, Silm-Lok, 나사산(Thread) 등등...

겉모양만 보고 교체용 스파이크를 사면 결합방식이 달라 못쓸수도 있으니
꼭, 한번 분리해서 결합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소프트스파이크사의 '펄사(Pulsar)' 모델은 결합방식이 5가지나 됩니다.
http://softspikes.com/pulsar

오비는제발님의 댓글

같은 tri-lok 이라도 풋조이 DNA 용으로 나온거 구입, 교체하심이 좋습니다.
tri-lok 호환된다고 알리에서 구입해서 DNA에 몇개 교체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스파이크가 더 잘 깨지고, 심한 경우 티샷하고 나면 스파이크가 빠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