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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크린은 일년에 5회~7회 이내로 갑니다..
지인이 멀리서 근무하는 인간이 하나 있는데..이인간이 한국들어올때만 스크린같이 갑니다..
대충 1년에 2-3회정도....그리고 개인적으로 한두번 정도...
여튼 1년 스크린가는게 최대 7회이하라고 보심됩니다...지금 3년차이고요..
저번주에 본가갓다 이녀석 휴가랑 겹쳐서 스크린 넥스트로 검색해서 갔는데.
가격은 24,000원....3미터 이내면 전 앞에 홀이 생긴다고 해서 밑에서 구멍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냥 구멍그림이 보이고요..그기다가 치면 공이 굴러가는게 보이더라고요...
스크린은 잘 안가서..여튼 비젼보다는 좀더 잼났습니다.
특히 버디찬스일때는 비젼은 그냥 버디찬스 이렇게 소리가 나오는데..넥스트는 우루르 번쩍인가..사운드 소리와 같이 버디찬스 라고 나오니 더 박진감이....
그리고 음 비젼보다는 백스핀 더 잘먹는거 같아요... 실력이 그기가 그기라 백스핀이 나와도 거의 그자리인데.
여기는 스핀이 잘먹혀서 뒤로 쭉 빠지네요...덕분에 샷이글될뻔.,...친구놈 100달러 짜리 꺼내면서 온갖 욕을 하다가 다시 집어 넣었다는...
제가 간곳은 14시 이후론 비젼은 18,000 / 넥스트는 24,000 이라 다음에 가게되면 넥스트로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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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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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 몇번 못 쳤는데 또 새버전이 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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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한번 쳐봤는데~ 짧은 퍼팅 어렵더라고요 ㅠㅠ 3.8m 도 아래 홀 나오는거 봐선 기준이 5미터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닐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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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3미터 넘는것도 홀이 보였던것 같아요...3M 이내가 아니고 4M나 5M이내인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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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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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쯔위가 캐디봐주나요? 무조건 넥비로 가야겟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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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신버전이 재미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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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들은 전부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비싸기만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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