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7 02:11

샤프트무게 전체무게 탄도 백스핀 구질에 따라
비거리가 달라질 개연성이 많습니다.
버거운 샤프트끼면 50m 줄일 수도 있습니다.
비슷하다는 것이 한편으로 다르다는 뜻이라
원하시는 답변인지는...

일전에 cleveland에서 초경량 나왔을 때
지금보다 연습량도 구력도 부족했지만
스크린기준 20m는 더 나갔던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ping G로 번트 대는데
만족감은 더 있습니다.

샤프트무게 전체무게 탄도 백스핀 구질에 따라 비거리가 달라질 개연성이 많습니다. 버거운 샤프트끼면 50m 줄일 수도 있습니다. 비슷하다는 것이 한편으로 다르다는 뜻이라 원하시는 답변인지는... 일전에 cleveland에서 초경량 나왔을 때 지금보다 연습량도 구력도 부족했지만 스크린기준 20m는 더 나갔던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ping G로 번트 대는데 만족감은 더 있습니다.

kimkyigyf님의 댓글

 

kimkyigy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7 08:45

타이틀 907  909  910  913  쓰다가 세컨으로  핑g25, 뉴g 사용해봤는데 ,    핑이 볼스피드가 3m/s 정도가 더 나오더군요. . 관용성,방향도 훨씬 좋구요. . 장비 따라 분명 차이 나더군요.

타이틀 907 909 910 913 쓰다가 세컨으로 핑g25, 뉴g 사용해봤는데 , 핑이 볼스피드가 3m/s 정도가 더 나오더군요. . 관용성,방향도 훨씬 좋구요. . 장비 따라 분명 차이 나더군요.

크리쓰님의 댓글

 

크리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7 10:22

개인적인 스윙의 완성도에 따른 차이도 있습니다만 샤프트의 길이라던지 빠른 스윙스피드를 따라와 줄 수 있는 샤프트의 탄성,  고반발 페이스가 장착됬는지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게 달리질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스윙의 완성도에 따른 차이도 있습니다만 샤프트의 길이라던지 빠른 스윙스피드를 따라와 줄 수 있는 샤프트의 탄성, 고반발 페이스가 장착됬는지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게 달리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하아빠님의 댓글

 

지하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7 10:23

헤드보다는 샤프트 차이는 확실히있습니다 탄도형성이 많이 달라지거든요

헤드보다는 샤프트 차이는 확실히있습니다 탄도형성이 많이 달라지거든요

달려언니님의 댓글

달려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7 12:50

어느정도 스윙이 잡힌 골퍼라면 어느것을 치던 그 비거리의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차이야 어느정도 있지만.....
어느 걸 쳐보니 비거리가 증진되었다 라는건 반대로 보면 기존의 사용중인 클럽이 나에게 오버스팩이였구나 라고 받아들여야죠...

주변에 골프 입문한 지인들 쭈욱 봐도 볼스피드 기준으로는 R 써도 충분한 분들이 S 들고선 난 짤순이에요 하는거보면 의문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단단한거쓰면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것도 어느정도 스윙 스피드가 나와서 날리는 경우에 단단한 것으로 가야지 그것도 아닌데 무조건 단단한거면 방향성이 좋다 라는 것 때문에 실수 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남자는 9.5도이지, 당연히 S 사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 분들... 막상 사들고 와선 죽어라 슬라이스만 때리다가 계속 애꾿은 장비만 바꾸는거 보면....
그러다가 어디 초보들이나 쓴다고 무시하던 드라이버를 스크린에서 쳐보면 비거리도 늘고 방향성도 좋아져서 의문 드는 분들 많으십니다...

뭐 결국엔 장비에 따라서 비거리 차이가 존재하기 보단 내 스윙스피드에 적합한 장비를 사는게 가장 좋은 겁니다...
스윙스피드가 떨어지면 부드러운 샤프트에 탄도를 높일수 있는 샤프트, 공기역학 적인 헤드 등으로 보완해야지 최상으로 멀리 보낼 수 있죠...
스윙스피드가 빠르면 반대로 해야할 것이고...... 결국엔 내 수준에 맞는 장비를 사용한다면 각각의 다른 브랜드의 드라이버마다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는게 보통으로 봐야 합니다....

어느정도 스윙이 잡힌 골퍼라면 어느것을 치던 그 비거리의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차이야 어느정도 있지만..... 어느 걸 쳐보니 비거리가 증진되었다 라는건 반대로 보면 기존의 사용중인 클럽이 나에게 오버스팩이였구나 라고 받아들여야죠... 주변에 골프 입문한 지인들 쭈욱 봐도 볼스피드 기준으로는 R 써도 충분한 분들이 S 들고선 난 짤순이에요 하는거보면 의문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단단한거쓰면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것도 어느정도 스윙 스피드가 나와서 날리는 경우에 단단한 것으로 가야지 그것도 아닌데 무조건 단단한거면 방향성이 좋다 라는 것 때문에 실수 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남자는 9.5도이지, 당연히 S 사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 분들... 막상 사들고 와선 죽어라 슬라이스만 때리다가 계속 애꾿은 장비만 바꾸는거 보면.... 그러다가 어디 초보들이나 쓴다고 무시하던 드라이버를 스크린에서 쳐보면 비거리도 늘고 방향성도 좋아져서 의문 드는 분들 많으십니다... 뭐 결국엔 장비에 따라서 비거리 차이가 존재하기 보단 내 스윙스피드에 적합한 장비를 사는게 가장 좋은 겁니다... 스윙스피드가 떨어지면 부드러운 샤프트에 탄도를 높일수 있는 샤프트, 공기역학 적인 헤드 등으로 보완해야지 최상으로 멀리 보낼 수 있죠... 스윙스피드가 빠르면 반대로 해야할 것이고...... 결국엔 내 수준에 맞는 장비를 사용한다면 각각의 다른 브랜드의 드라이버마다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는게 보통으로 봐야 합니다....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맨날노는오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7 15:39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많이 차이나도
 10프로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많이 차이나도 10프로 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