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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사는 굴려서 싱글입니다.
맨날 타핑을 내서 굴려 보내죠 ㅎ
구력은 3년이 넘었는데 레슨은 7번 아이언만 1개월 정도 받아서 골프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도어(실외를 이렇게 부르나요? ㅎ)에서 연습을 하다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클럽에 길어질수록 어드레스시 그립과 몸의 간격이 멀어져야 한다는 사실!!
이게 이론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슬라이스가 나던 롱 아이언과 3번 유틸이 똑바로 혹은 드로우가 나네요.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
혹시 저와 같이 긴 클럽에서만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분들 이렇게 해 보시면 좋겠네요.
어드레스 이론보면 항상 체중 배분과 볼의 위치만강조해서 이 부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울 독학 초보분들 저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일 연습하면 또 안맞을수도 있겠죠?? ㅎ)
맨날 타핑을 내서 굴려 보내죠 ㅎ
구력은 3년이 넘었는데 레슨은 7번 아이언만 1개월 정도 받아서 골프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도어(실외를 이렇게 부르나요? ㅎ)에서 연습을 하다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클럽에 길어질수록 어드레스시 그립과 몸의 간격이 멀어져야 한다는 사실!!
이게 이론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슬라이스가 나던 롱 아이언과 3번 유틸이 똑바로 혹은 드로우가 나네요.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
혹시 저와 같이 긴 클럽에서만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분들 이렇게 해 보시면 좋겠네요.
어드레스 이론보면 항상 체중 배분과 볼의 위치만강조해서 이 부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울 독학 초보분들 저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일 연습하면 또 안맞을수도 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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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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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