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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시 꼬임많이 만들려고 완팔꿈치 접히며 오버스윙합니다 그러면서 팔올리면서 상체도 들려 꼬아났던 척추각이 풀리네요.
하프스윙만 해야지 해도 손은 어김없이 오버스윙하고있네요. 팔꿈치 고정하는거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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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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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그거고치려고 몸부림중인데 덕분에 왼쪽 팔꿈치가 아야합니다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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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테이크어웨이하시고 거기서부터 왼팔 밀어주는 느낌으로 어깨만 돌려보세요.오른팔두 최대한 피기만하구 능동적으로 접는게 아니라 밀려서 접혀 올라가는 느낌으로요. 그럼 많이 안올라가고 한 어깨 높이만 올라가는데 그게 충분히 다 올라간거예요. 거기서 왼쪽다리로 버텨준다음 몸통을 돌려버리는거죠. 그럼 채찍처럼 채는 알아서 돌아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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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합니다. 솔칙히 말씀드리면 5번 읽었는데 백프로 감잡은건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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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어웨이 다음에 팔을 들어올려서 백스윙탑을 만들려구하면 우리같은 초보들은 거의가 팔이 굽어지죠. 프로들은 어깨너머까지 올라가지만 우린 어깨 조금 못올라가도 어깨만 돌아간다면 백스윙 탑은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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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참 책이나 프로들 설명하는거보면 참 드러운게(?) 팔은 견고해야하는데 그립은 가볍게 잡으라고 한단 말이죠. 그게 말이쉽지 프로들이나 그렇게 되지 우리같은 초보들은 그게 그리 쉽게 되나요. 일단은 팔이 굽어지지 않을려면 힘이 좀 들어가야겠죠. 그립은 너무 꽉잡지말고 최대한 손과 밀착시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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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sdOA5gQQ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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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백스윙시 샤프트의 궤도만큼 어깨턴을 해줘야 하는데 어깨턴은 멈추고 팔만 올라가니까 팔이 구부러질수밖에 없는거죠. 포커스를 어깨턴에 맞추세요. 그럼 팔은 저절로 펴지게 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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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건데 저는 왜 삽질을 하고 있었나 모르겠네요^^ 욕심내서 팔을 꼬는 버릇을 버려야겠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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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벽히 똑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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