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왕좌님의 댓글

샤프트를 2인치 긴거로 바꾸고 똑같게 스윙하면 비거리도 늘고 공도 반듯하게 나가지않을까요. 그게 골포인의 자세아닙니꽈~~~

어디서 듣기론 스윙은 몸이 기억하는거고, 머리는 반성하기위해 있는거라고....^^;

도움이못되서 죄송합니다 ㅋ

모토라드님의 댓글

저는 수첩에 매일 매일 그날의 느낌과
어떤 부분에 집중했는지 적어둡니다
슬럼프 왔을때 펼쳐들고 읽어보면
다시 그분이  빨리와요

앨런쇼어님의 댓글

와우. 반성하고 갑니다.
전 매번 공 삼백개 쉬지않고 때려내고 까먹고를 반복하는데 ㅎ

kpark67님의 댓글

제가 그 문제에 관해 쭉 지켜봐 왔었는데 중론은 '채가 문제다' 인거 같더군요. 참고하시고 지르세요.

잘빠곰2님의 댓글

제가 쓰는 방법인데....언제든 재현이 가능하게 ...잘맞은 날의 티높이 백스윙 뒤로빼는 길이 스탠스 넓이 셋업거리 그립위치 및 그립종류  ㅡ 손가락위치를 매직으로 표시하고ㅡ등을 꼼꼼히 기록해놓고 익숙해지게............하고 잘맞은 날 연습장 매트끝을 잘라서 캐디백에 넣어놓는....ㅎㅎ

별똥별250991님의 댓글

1. 연습장에서 폰을 삼각대에 꽂아놓고 계속 촬영을 합니다.
2. 긴 시간의 녹화분량 중 그분이 오신 순간(스윙한번) 남겨놓고 나머지 샷 분량은 삭제합니다. 그날의 연습에 그분이 오지 않으셨으면 모두 삭제ㄷㄷㄷ
3. 그리고 틈나는대로 다시보기, 머릿속에 그려보기.
4. 어차피 내 몸으로 스윙한거라 내 신체의 한계치(?) 안에선 다시 재연이 가능합니다.
5. 그렇게 익히다보면 스윙패턴이 그분이 오셨을때의 스윙과 같아야하는데 다르네요..... 으잉??ㅎ
농담이구요^^; 저의 경우엔 상기 패턴으로 조금의 효과는 봤습니다ㅎ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어드레스할때의 느낌이 저도 좋은 샷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느낌을 계속 찾아볼려고 맞춰봅니다.
쉽지 않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