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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F45 우드 5번을 93천원에 구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해당업체 전화를 받았는데
남은 시타재고가 없어서 거래 취소되었어요.
비도 계속 오니 내일 라운딩 취소되면 그 돈으로
락바텀 20% 할인기회나 노려볼까 하다가 그만
더 큰 금액을 저질렀습니다. ㅠㅠ
스릭슨 우드 4번 (17도) 를 구입해서 사둔 Z545
그라파이트 아이언 세트에 유틸 H45, 우드 F45 까지 해외직구 국내정발 혼합 세트로 구성 완료!
주전인 포틴 TC530 경량세트에 빠져있던 중간
갭 웨지까지 포틴 50도로 사서, 44도 피칭웨지와
54도 샌드웨지 사이 간극을 포틴으로 깔맞춤 끝!
이제 50대까지 골프를 즐길 준비는 다 되었으니
기회될 때마다 번갈아 연습할 미션만 남았네요.
골핑이랑 락바텀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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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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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릭슨 f45도 아주 괜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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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좋다니 다행입니다. 3번 대신 구입한 스릭슨 4번 우드 배송되면 비닐까기 전에 세트 인증샷도 올리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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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브리드가 잘 맞길래 우드는 빼버리고 H45 2,3,4번으로 깔맞춤 했습니다. 기존에 쓰는 스릭슨5번 하이브리드도 있어서 하이브리드만 무려 4개 들고 다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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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시타를 위해 포틴/스릭슨 백공개 해야겠네요.^^ 전 거리가 짧아서 페어웨이 우드가 필수에요. 하이브리드 4번은 파3 와 러프 탈츨 용도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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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가 계속 와서 현지에 가지 않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