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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재미로 친구들 선물로 서너개씩 줄 스폰지밥 로스트볼입니다
3더즌이 들어있고 상태도 꽤 좋네요 가격도 400원도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번은 저와 사장님이 쓸 새볼들. 막차타느냐 많이들 사시는 구성과는 조금 달라요 ㅎㅎ
사다보니 다 윌슨이네요
hope볼은 여성용인데, 제가 구매시에 DDH가 품절이었어서 이걸로 그냥 샀습니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거같구요. 상당히 가벼운 느낌의 볼이네요
Ultra XTL은 그냥 싸서....-_-;;
3번은 100불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준 A+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 1더즌이에요
다들 받으셨죠?ㅎㅎ
상태 극상이네요. 오픈마켓에서 사면 그래도 만원은 넘을거같은데 득템인듯합니다.
총 125달러 + 국제해상배송비 18달러 + 목록->일반통관 5달러 = 153달러들었네요.
해상운송의 대단한 지연과 통관의 무성실함때문에 다시는 골프공 구매는 안하는걸로...
아무래도 당분간은 운없으면 저처럼 10일 이상 통관에서 머무르는일이 빈번할듯합니다
구매하실분은 꼭 150불 미만으로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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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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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볼 상태 좋다니 살짝 땡기네요. 로스트볼을 굳이 미국에서 배로 사와야할까 싶지만 그래도 역시 볼은 타이틀리스트다 라고 생각하면 질러보는것도 해볼만할것 같은데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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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니까 더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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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통관이 요즘 문제가 많은듯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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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을수 있는 문제는 다 겪고 들어온거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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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 많으셨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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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오고 말람말아라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오긴오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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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정도 양에 종류도 다양한데 저걸 판매목적으로 볼 수도 있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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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분들은 다 언더치시나봐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