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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rapk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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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5 12:56:34 조회: 1,029  /  추천: 8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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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덕에 드디어 저도 직구란걸...ㅎㅎ
감사해야할지 원망해야할지 ㅋㅋㅋ
방범용으로 드디어 816 3번 우드를 질렀습니다.
라이크 뉴인데 진짜 새거 같은게 왔네요
95불이면 괜찮은거죠?^^
이뻐 보이던 언더아머 모자와 긴팔티도 저도 모르게
같이 구매를..ㅋ
이게 직구의 매력인가봐요 ㅎㅎ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웰컴투헬~~~ 직구의 길로 들어섰군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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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니다
이제 개미지옥에 빠지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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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입니다. 세컨 써드 크럽 꾸미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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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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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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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걸 왜 이제야...
조금 더 빨리 이길로 인도했어야 하는데...
직구성공 축하드립니다.
저는 라잌뉴 시켜도 비닐 안오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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