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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선수입니다.
낭창한(?) 샤프트덕에 던짐을 당하는 헤드 이미지가 잘 보여집니다.
샤프트 끝에 달린 헤드를 던져야 하는데 몸뚱아리에 달린 헤드를 던지는 제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월요일에 노루는 산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나가는 라운딩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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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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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쁘이쁘합니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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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끄님이 좋아하실줄 알았습니다. 데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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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 이미지가 어떻게 그려지시고 계신겁니까 응? 응?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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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스윙 좋아하시잖습니꽈!! 곤약젤리도 드시면서 좋아하시잖아여~ 배맛나는 물 드시면서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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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저 이미지인데 공만 보면 왜이렇게 힘이 들어가는지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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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대로 힘빼고 해볼라면 테이크백부터 흐느적 거리기 시작합니다. 숭구리당당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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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는 산이 어울리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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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이미지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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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현실은 항상 괴리가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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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리가 저렇게 단단하게 잡아줘야 되는데 전 무너지니 스웨이그 좀 있는거군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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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ㅓ도 일욜 라운딩이 있는데 태풍이 일본에만 있었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