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삼촌님의 댓글

재방송 볼때 계속 이야기가 있었는데 참 애매하네요. 차라리 기계적으로 거리얼마이내로 하기도 글코

두끄님의 댓글

기사만 보면 컨시드 안준쪽이 욕을 먹는거 같은데.. 엘리슨리와는 다르게 (그때는 준것처럼 걸어가버렸으니) 이번건은 확실히 확인을 하고 들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관례는 친선때나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Totoro토토로님의 댓글

몇해전 엘리슨 리의 경우는 그 페테르션인가 하는 선수가 퍼팅 안보고 돌아서 걸어가서 당연히 컨시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하니 문제가 된것이고
이건 자기맘데로 공을 가져다 연습퍼팅까지 했다면
할말이 없을거 같은데요
홀컵 1cm에 있어도 컨시드 안주면 쳐서 넣어야죠

시완파파님의 댓글

컨시드 ㅎㅎ
당연히 상대방의 재량이죠
뭐 저희같은 아마추어 내기 골프도
눈치 싸움 심리 싸움인데
저런 큰 대회에서
신중하지 못한게 저는 더 크다고 보네요

단풍곰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INF5WLRoegs (1분56초부터)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셰퍼드 선수가 컨시드를 주고 말고 할 겨를도 없었네요.
어린선수가 만들수 있는 실수 인듯 합니다. 문선수에게는 안타깝지만.. 셰퍼드 선수를 비난할것도 아닌것 같아요.
상대 선수의 얼굴이라도 한번 바라보고 공을 치우던 말던 해야 했는데... ㅜㅜ

두끄님의 댓글

그러네요. 쳐다도 안보고 집어드네요. 골프를 잘못배웠네요.

노터리어스투펏님의 댓글

덕분에 상황을 정확히 알게되었네요.

이건 아닌듯하네요.
 오래토록 욕 먹을 느낌인데...한편으로는
경기위원이 중재(?) 에 잘 나선듯 하고
지금 잘 배운거라 생각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염담님의 댓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영상보니 이건 뭐 본인 잘못이네요;;

뽀로링님의 댓글

야이~~ ㅆㅂ 미친 ㅆㄴ아~~~ 마크하라고 했잖아~~~~

이 짤방이 생각나네요... 너무 과격했다면 죄송합니다...

05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했는데 빵.....ㅋ

무스타파님의 댓글

매치플레이에서 컨시드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