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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반복하다가..
아이언과 깔맞춤 하려면 나이키가 필요해서..
나이키 경량 캐디백 14구자리를 검색하니.. 국내에서 14.5만원에 무배로 살 수 있더군요..
그걸 살까 하다 잠시 멈추긴 했는데요..
나이키가 골프백 사업도 접은거 맞죠?
(그럼 있는거라도 사야 할 듯해서..)
새벽에 아쉬운 마음은.. 국내에서 공닦는 수건 하나 사는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직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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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게되면 아쉬움이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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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캐디백이 눈 앞에 아른 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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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신발만 남기고 클럽, 가방, 공은 접은 것으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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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조건 담아야 겠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