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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반자중에 버디를 하게되면,
조커를 뽑아도 보기가 아니라 버디다.
그이유는 대다수 아마추어가 버디하기가 쉽냐..어떻게 한 버디인데..조커 무시하는거다..이런 논리로 하는데..
보통 그렇게 하나요?
아니면 룰 대로 버디던 이글이던 조커는 보기로 인정하나요? 정하기 나름인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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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든 내기가 장하기 나름이지만.....디폴트는 버디 잡아도 조커 뽑으면 보기죠....저도 몇번 그랬었습니다. 하필이면 버디를 잡는데 조커를 뽑아서 두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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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렇게 생각하는데..짬이 안되서 우기기도 뭐하고 버디한사람 기분 나빠지게 할거같아 그냥 받아들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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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기 나름이지만... 보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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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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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당 버디를 두어개씩 하는 아마츄어도 있을텐데 그사람은 뽑기에서 특혜가 되니...아무리 생각해도 보기를 해야하는게 맞을듯합니다. 조커는 조커죠. 득이되건 실이 되건..................핸디를 주는것도 아닌데요 뽑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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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해도 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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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제 생각이 맞는거였네요.괜히 다른 멤버하고 나갈때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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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기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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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세탁 되는거라 원래 신분이랑은 관련 없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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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의 목적은 실력편차가 큰 멤버들 간에 뽑기를 통해서 어느 한명이 잘쳐도 못쳐도 조커를 통해 점수를 제어하는 기능이 있는데 그걸 한 사람 마음대로 바꾸면 그건 말이 안되죠. 버디는 버디대로 민족자금으로 버디값을 주고 빼먹는 돈에 적용되는 조커의 점수는 항상 보기를 적용하는게 게임의 취지에 맞습니다. 그런데 그분이랑 공치기 싫지 않나요? 꼭 그것 아니라도 이것저것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게 많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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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참인데, 많이 벌어놓으셨는데도 상당히 경제적이라(?)돈에는 예민합니다.ㅎㅎ 버디하고도 보기되서 못먹는건 억울하지않냐고 해서 초보때 그런가보다 했는데, 좀 치다보니까 아닌거 같아서 질문해봤네요..근데 그분 성격은 무난해서 동반자로는 문제는 없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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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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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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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러 파(?)와 경험해본바 스트로크에서는 보기로 빼먹기에서는 제 점수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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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는 멤버들 끼리는 조커는 무조건 보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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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보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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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코어카드도 보기로 기입하시는건 아니겟죠? 그 홀 내기에서만 보기로 치고 하는거구, 스코어카드는 버디로 기입하는게 저희 그룹 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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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정상적으로 적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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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를 뽑으면 파3에선 버디, 파4에선 파, 파5에선 보기로 하는 룰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