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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잠시 외근 후 시간이 나서 근처 골프존 마켓 가서 신나게 시타해 보았읍니다
일단 에픽, 817, 917, 슈퍼 에그, 고반발 몇개 처 보았는데.. 하나 같이 비슷한 거리가 나오더 군요. 역시 몸이 문제야
라고 생각은 듭니다. 최근 드라이버에 뿜이 와서.. 고민중 이었는데...
다만 타이틀 917 하고 에픽에 물린 tp 6s샤프트를 처음 처 보았는데.. 음.. 모랄까요.. 가볍지만 단단하면서 스윙도 편하더군요...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구나 생각 했읍니다.
일단 뿜이 죽었으니 좀 버텨야 되는데.. 이건 골포 들어올때 마다 유혹에 빠지니..ㅋㅋ
즐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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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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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골포는 끊지 마시고, 좀더 가지신 드라이버로 버텨보시죠. 저는 J815 zt50 으로 아직은 만족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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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골포에 정이 많이 들었읍니다. 유용한 정보.. 적절한 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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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그가 익숙해지려면 딱 2주정도 걸리던데요..ㅎㅎ 2주후부터 슬슬 2ㅡ30미터 늘어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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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뿜이..ㅋㅋ .. 슈퍼에그의 강력한 광고가 생각 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