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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나이키 프로 콤보 DG Pro S300으로 계속 넣었다 뺏다 하고 있네요..
일단 Maltby랑 비슷한 가격이라 Maltby 는 접어두고 보고 있는데요.
궁금한게..
review 읽다보니.
이게 모던 머슬백이라는데.. 그럼 사실 머슬백이란거잔아요?
4~7 은 캐비티 비슷하고
8~P 는 머슬백 인거죠?
대신 토 쪽으로 무게를 더 줘서 구 머슬백 보다 센터에 맞추기 쉽다. (타이거 우즈가 개조한 머슬백 아이언이랑 비슷하게)
뭐 이런거 같은데..
이게 대가리도 엄청 작은거 맞죠?
아 괜히 샀다가 고생만 진탕 할꺼 같긴한데.
그래도 사고 싶네요.. 쩝..
712MB DG S200 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이건 대가리도 너무 작고 생긴것도 너무 호미처럼 생겨서 확 접어 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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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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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쳐봐서 모르겟지만 인게이지 웨지 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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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살짝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그랬는데.. 왜 사주냐고 그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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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콤보 아이언으로 새캄둥이님께 쪽지 보낸적 있는데요. 골마에서 dg pro r300이 떠서 적당한 가격에샀습니다. 그런데 오~ 이놈 물건입니다. 어렵지도 않고 손맛도 좋아요. 제가 아이언 욕심이 많아 스릭슨 아이언하고 벤호건 아펙스 에지 아이언이 있는데요. 나이키가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가성비 최고에요. 미즈노 60만원짜리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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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긴거 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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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 프로 콤보는 하프마슬과 포켓캐비티를 조합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