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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치려면 스틸채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미즈노 jpx 중고채를 알아보니 50 이상은 들거 같고, 젝시오 아이언 리샤프팅 비용을 알아보니 4~9 p g 8개에 30 ~ 40 정도 들거 같고...
중고채를 들이는게 나을지, 아니면 기존 아이언을 ns pro 950s나 r300으로 리샤프팅해서 쓰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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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무조건 중고나 새로 사는게 더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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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샤프팅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고려하면, 새로 들이는게 답이군요. 골포인 답지않게 리샤프팅을 생각하다니... 역시 골포인이라면 질러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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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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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젝시오 헤드가 맘에 들어 고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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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기존 클럽 중고로 팔고 맘에 드는 중고 클럽 사는게 젤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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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내고 들이는게 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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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여유만 있다면 당분간 가지고 계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사실 그라파이트만의 장점 즉 가볍고 다루기편하고 충격이 적어서 부상위험 적은 점도 때론 중요하니까요. 중고로 팔고 다시 살 수도 있겠지만 현재 아이언이 마음에 드신다면 보관하시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틸채 치다가 마음 바뀔 수도 있구요. 사실 이런 마음에 아이언이 세 셋트나 되고 오래된 아이언은 장터에 내 놓아도 안 팔려서 이 뭥미 하고 있는 것은 안비밀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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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accdalh님의 전철을 따라가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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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를 포기하고 리샤프팅을 진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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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 분들의 고견을 종합하여, 지금 그라파이트 채는 남기고 스틸채를 한 세트 지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