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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에코 30% 때 구매한게 방금 확인해보니 shipped로 나오네요.
이전 기억에도 공홈의 경우 shipping 메일이 안오거나 오더라도 제때 오지 않더군요.
트래킹 조회해보니 마이애미출발, 뉴저지에 6월1일 도착이네요. 자칫 미신청건으로 넘어갈 뻔 했네요.
배대지 고정가격 배송하시려는 분들, 메일 기다리지 마시고 공홈에 로그인하셔서 체크해보세요.
투패XX의 경우 신청서 수정이 안되고, 트래킹번호 임의 작성하게 되면 고정배송비 적용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셔서 미신청건으로 넘어가는 불상사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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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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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o는 야크가죽이 진짜 부드럽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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