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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 그라운드에 비치해 놓은 구장이 있네요.
지금은 아무도 모래로 티를 쌓지는 않을텐데..
굳이 티박스(실제 박스 안에 모래도 있어요)를
두는 이유가 뭘까요? 전통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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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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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모레가 그용도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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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 모래통이 그런 거였군요. 저게 왜 있지? 란 생각을 깊이 못해봤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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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티잉구역 디봇메꾸는용도이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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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봇(땟장) 메우는 용도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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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골프장 일했던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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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 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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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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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가루가 잔디 씨앗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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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래 잔디 씨앗이랑 섞인 모래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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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분에게 그렇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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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쌓아서 티샷 한다는 건 첨 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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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연히 티샷구역 관리용 디봇 메꾸는 모래로 알고있었는데, 원래 티 대용으로 모래를 썼었나요? 첨 알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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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티 용도로 모래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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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HtlTvcv-WI?si=ggokDQ0EEVC5Z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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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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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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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경기" 라는 실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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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는 티샷할때 볼을 올려놓는 나무조각을 일컫는다. 이 말은 스코틀랜드어로 작은 모래뭉치를 뜻하는 "teay"에서 유래했다. 골프 초창기에는 볼을 모래뭉치위에 올려놓고 티샷했다. 그러다가 지난 1920년 보스턴의 치과의사 윌리엄 로웰이 손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로 된 티를 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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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티샷의 나라 코리아에서 모래는 불가능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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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레로 티샷 대용하는건 처음 들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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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티 가 없을때는 모래나 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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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데이비스 낸시로페즈 생각나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