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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터 시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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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13 15:49:07 조회: 1,13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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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못참고 얼마전에
랩퍼터 시타를 가봤어요.
신형부터 잡아 봤는데, 적응이 잘 안되고
헤드가 오히려 도는 느낌;; 뭔가 새로운 랩퍼터 스트록을 몰라서 그랬겠죠.

구형 df 2.1 헤드 젤 큰걸 잡아봤는데
셋업부터가 너무 안정적!
원래 치던 미드말렛 스트록대로 쳐봤는데
100백 100중.
이거 뭐지? 사?? 값도 구형은 할부로 도전해볼만 하겠는데! 잠깐 고민했다가.

아.. 여기 평지 매트지 ㅋ
현타 바로 인지하고 퇴장 ㅋ

나중에 기회되면
구형 필드에서 한번 쳐보고 싶긴하네여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Df2.1 좋은 퍼터입니댜. 처음에 어떻게 셋업해야 하는지 모르고 에이 별로네 했었는데, 방법을 알게되니 주전인 DF3가 밀려날 수도 있는 상태까지 올라왔습니다. 10피트 이내 펏의 자신감이 엄청 올러갑니다.

    1 0

매장에서도 하는 말이 df2.1쓰시는 분들은 계속 그거 쓰는 분들이 많다네요.
셋업했을 때 심리적으로 그린 1/3은 덮고 있는 기분이라서 맘이 엄청 편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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