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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의도 더현대 티노5 아이언 시타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30분 일찍 도착하여 퍼터시타실이 비어있어 퍼터시타실을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 요즘 그렇게 핫하다는
랩터퍼가 있더라구요.
아쉽게도 가장 인기 있는 MEZZ1, DF3는 없었고, 아쉬운대로 DF2.1과 LINK.1 이 있어서 시타를 해보았습니다.
DF2.1은 생김새가 DF3와 비슷한대 헤드가 커서 호불호가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부담스럽게 크더라구요.
저는 말렛 퍼터를 쓰고 있어서 먼저 DF2.1로 시타를 해보았는데 몇번의 시타해봤을때 받은 느낌은 긴가민가 했습니다.
그리고 LINK.1 으로 시타를 해보았을때는 DF2.1보다는 이게 낫다... 필드에 가지고 나가서 테스트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DF2.1 보다는 LINK.1이 저한테는 더 맞는거 같았고 안내 해주시는 분도 LINK.1이 랩퍼터에서 핵심기술이 잘 녹아져 있는 퍼터라고 소개해주시더라구요.
이상 짧은 랩퍼터 시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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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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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시면, DF3/Mezz 2종 시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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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매장 가서 쳐보고 싶네요..장비빨.......믿고 싶어지는 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