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링크
본문
실외연습장 1회, 스크린 1회 시타해봤습니다.
평소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골프존 기준 평균 71~2 정도입니드.
일단 어드레스는 굉장히 편안합니다.
타감은 엘리트 트리플다이아몬드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딱딱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좋게 느껴집니다.
볼스피드는 현재 쓰고있는 엘리트 기본모델 드라이버보다 약 4~5m/s 적게 나옵니다.
적응 문제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구질은 닭장 기준으로 주로 드로우가 걸리는데 개인마다 스윙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바로 당근할 생각이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퍼포먼스가 나와서
이번주 금요일에 필드가서 사용해 볼 요량입니다.
이상 아마추어의 시타기였습니다 ㅎㅎ
![]() |
![]() |
![]() |
![]() |
![]() |
댓글목록
![]() |
방향성만 일정하면 좁은 홀 티샷시에 쓰는 용도로 계속 유지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네 맞습니다 길이도 짧다보니 방향성은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마침 금요일 가는 골프장이 좁은 곳이라 테스트 한번 해보려구요 ㅎㅎ |
![]() |
헤드가 작으면 좀 불안하지 않나요?? |
![]() |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런 느낌은 없고 오히려 우드보다 크다는 인식때문에 안정적이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
![]() |
스푼에 비해 장점이 있나요? |
![]() |
티샷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