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테이프도 붙이셔야 합니다. 용액 안쓰고 끼워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지인들 퓨어그립으로 한거 잡아보면 다들 조금씩 돌아가거나 빠져있더라고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네 에어로 작업 하기도 하는데 테이프 붙이고 용액으로 끼우는걸 더 추천 하더라구요~

빵님의 댓글

저도 문닫기 전에 미드사이즈로 몇판 구워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공기로 넣는건 애당초 포기하고 일반적으로 그립테이프
+ 담배끊기 전에 쓰던 라이타기름 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프로님님의 댓글

양면 테이프 없이 그립과 용액만으로 장착하시면 안됩니다. 그립 다시 빼시고 양면테이프로 작업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태로 사용하시면 스윙 중 클럽과 그립이 분리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퓨어그립이 에어로만 낄 수 있다고 잠깐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에어로 낀 경우 그립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서리, 인기가 금방 사그라졌습니다. 양면 테이프로 작업하셔야 10년 이상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퓨어그립은 생고무라 관리를 아주 부실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10년 사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 퓨어그립 생산 안한다고 했을 때, 골포 유저들이 쟁겨놓은 거예요.

홍쇼빠님의 댓글

에어로 끼는거 비추 합니다. 그립도 너무 얇아지고 그립감도 별로에요.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모텔에도...머시기가 기본적으로....선택하시라고 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가물가물...

동규아빠님의 댓글

테이프를 추천들 하시네요. 저는 에어로 장착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쉽게 그립을 바꿔볼수도 있고해서 저는 에어로 하는것 좋습니다. 그리고 그립이 잘 돌아간다는 것은 저는 모든 클럽 13개에 장착해서  쓰지만 오래쓰면 한두번 있었고 다시 에어로 얼라인하면 되어서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개인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램튼 용액으로 테이프없어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에어없이 들어간다면 장시간후에 브램튼용액이 날라가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ㅁㅊㅎ님의 댓글

저도 동규아빠님처럼 테이프없이 에어로만 1개월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진 큰문제 없는데 잠깐씩 얼라인이 돌아가는 느낌이 있어서 시간날때 다시 맞추려고 생각중입니다.
손이 작아 선택한 언더사이즈 그립이라 테이프 안썼습니다.

肥馬님의 댓글

그립으로 얼라인 안보고 헤드만 보고 치는 사람은 공기로만 끼우고 몇년째 잘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