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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인 지스타 반반공이야 워낙 티가나니 구별하기 쉬운데 어쩌다 흰공 쓸때는 구별하기 어려워서 삼선 그립니다.
특히 타이틀.. 살았나 죽었나 애매한데 혼자 가서 찾다가 ‘여기 있어요~ 타이틀~‘ 하면
괜히 남의공 찾아서 살았다고 그러는거 아닌가 스스로 찜찜해서 확실하게 삼선을 -_-
'내공 삼선 맞아요!!!'
아..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으니 월급루팡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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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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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개 저렇게 이쁘게 그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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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라이너만 대여섯개-_- 사본것 같은데 아마존에서 구매한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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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선 혹시 일부러 힘을줘서 굵게 그리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장인정신이 대단하십니다. 디테일이 장난아니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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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의 제품이 가운데 라인과 양옆 라인 굵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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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그릴 때 꼭 전사가 전투전에 칼 가는 느낌이 듭니다.... 캘러웨이 삼선같은 느낌이네요.. 무조건 잘 맞을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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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했듯이 캘러웨이 삼선과 대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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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saoie님의 댓글 greatsa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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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원볼 플레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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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티샷... '뽀~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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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예전에 많이도 그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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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심한듯 쳐다보는 와이프 눈빛을 그만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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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필드 출격전에 딸램들 시켜서 그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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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면 마음 아프셨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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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삼선 그리고 들고 다니는데 트리플트랙 공이 초창기 보급 되던 시절 스릭슨 지스타 공에 삼선 그려서 쳤는데 멀리서 보고 제공 같아서 거리 물어보니 캐디가 자꾸 캘러웨이 볼이라 얘기해서 제공 아닌가하고 한참을 공찾다가 혹시 가보니 지스타에 삼선 그려진 제공이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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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ut 골프공 쓸때 제공 같은데 캐디가 제공 아니라고 집어가길래 확인했더니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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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소파에 홀로 앉아 선긋기에 몰두하니 지극정성 이라고 득달같이 응원해주던 와이프에게 아직 17곽 남아 있다고 고하고는 곤장같은 등짝 스매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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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싱글과는 확실히 선긋고 있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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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게 잘 그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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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드릴테니 택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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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그리시네요. 캘러웨이 삼선인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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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삼선 라이너와 샤피 울트라파인 네임팬을 사시면 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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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소 대십시요...빼박 증거를 남기시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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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은 보장 못한다는 내용도 확인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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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면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에 싸인펜 묻지않으시나요?? 좋은 네임펜(사피) 는 안 묻어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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