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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는 드라이버가 220~230M 정도 잘나가서 이정도면 제기준에선 만족하고
됬다 싶어서 필드 나가면 필드에서는 거의 항상 180 ~ 190정도 겨우 칩니다 ㅠㅠ
정타 나는 느낌도 안나고...
하여간 필드만 나오면 드라이버가 제대로 안맞고 거리도 안나고 정타도 안나는느낌입니다 ㅠㅠ
심리적인 문제라면 안정제라도 먹고 쳐야하는건지 너무 괴로워서 ㅠㅠ
도움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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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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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 마음이 편하고 몇개를 쳐도 된다. 그리고 센서라서 비거리는 계산된 결과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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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핀을 낮게 줘서 멀리 가는 편이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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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한타 소중... 너무 소중해서 잘 못 후리는것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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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연습장과 비슷한 환경이 티샷이긴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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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나 심리적으로 안정될런지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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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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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이신거 같은데요.. 티잉 그라운드에서 미묘한 언듈에 의해서도 와리가리 하는게 골프인데 GDR만 다니다 닭장가면 어색해서 안맞는게 골프잖아요... 필드에서 거리 욕심은 초보자 입장에서 최대한 피해야 하는 행동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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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연습장에서 연습하시면 또 달라요. 필드랑 같진않은데 더 비슷하니 실외에서 체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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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를 줄이려면 필드 많이 나가는 수 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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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반대여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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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공하고 자기 새공하고도 차이가 크고, 정타 64면 230도 충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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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가서 스트레칭하고 처음 드라이버 쳣을때의 그 첫샷이 필드의 샷과 그나마 비슷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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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많이 나가도 소용없고 오히려 필드용 샷이 되어서 거리가 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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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용샷 공감됩니다 ;; 죽을까봐 맘껏 못후리니까 오히려 더 슬라이스 나는것같더라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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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시면 헤드업이 빨라지고 하체 바닥 느낌이 틀려지면서 하체 중심도 많이 흐트러지세용!! 그러면서 왼발에 체중이 잘 안옮겨지고 오른발에 남긴채로 퍼올리는 스윙이 많이 나오거든용!! 영상 찍어보시면 딱 티가 자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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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댓글달기 그렇지만 요즘 느끼는게 필드와 연습장은 리듬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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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무조건 리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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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으로 똑바로 때려야 하는데 필드 가서는 똑바로 때리면 죽을 까봐(?) 팔로 돌려치는 경향이 있죠. 돌려 치면 헤드가 최적 곡선으로 안 가서 얼마 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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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장에선 냅다 후리는 편이지만. 필드 나가면 최대한 방향성을 의식해서 쳐서 비거리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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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것같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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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하는 사람들 누구나 다 그렇죠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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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심스럽게 GDR이 문제였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과 필드에서의 샷 차이가 너무 커서 힘들었거든요. 실제로 필드에서 오전에 80타를 쳤는데, 오후에 스크린에서는 100타를 기록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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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이 정말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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