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oym님의 댓글

 

ruioy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18:38

전염까지는 모르겟는데
웨지에 있는 녹이 다른채에 묻기는 해요

전염까지는 모르겟는데 웨지에 있는 녹이 다른채에 묻기는 해요

jjuno님의 댓글

 

jju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18:52

스핀도잘모르겠습니다 ㅎ
 남들웨지랑 구분잘되는 맛에 들고다녀요

스핀도잘모르겠습니다 ㅎ 남들웨지랑 구분잘되는 맛에 들고다녀요

누가봐도곰돌이님의 댓글

누가봐도곰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19:05

이동할 때는 녹스는 웨지에만 싸구려 커버 씌워서 다녀요. 녹 안스는 채가 녹스는 웨지 녹이 묻는다고 녹이 슬지는 않아요.

장점은... 비오는 날 신경 안 쓰는거랑 뭔가 1번홀 그린 주변에 가기 전 까지는 남들이 쿨하게 또는 고수로 봐주는거?

이동할 때는 녹스는 웨지에만 싸구려 커버 씌워서 다녀요. 녹 안스는 채가 녹스는 웨지 녹이 묻는다고 녹이 슬지는 않아요. 장점은... 비오는 날 신경 안 쓰는거랑 뭔가 1번홀 그린 주변에 가기 전 까지는 남들이 쿨하게 또는 고수로 봐주는거?

자카르님의 댓글

 

자카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19:32

저랑 똑같네요.
저는 56하나만 녹스는 웨지인데 그것만 커버씌움ㅋ

저랑 똑같네요. 저는 56하나만 녹스는 웨지인데 그것만 커버씌움ㅋ

깡퍼터님의 댓글

 

깡퍼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19:07

몇년째 신품나올때마다 바꿔가면서 쓰고있는데 솔직히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감성적인 부분으로 가야할듯해요
커버 안씌우고 다니는데 뭍는것도 없고 전혀 신경쓰일게 없습니다

몇년째 신품나올때마다 바꿔가면서 쓰고있는데 솔직히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감성적인 부분으로 가야할듯해요 커버 안씌우고 다니는데 뭍는것도 없고 전혀 신경쓰일게 없습니다

rumsama님의 댓글

 

rumsam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19:48

녹스는건 아예 도금/코팅을 안한 raw계열 웨지들이구요.
오일캔은 스테인리스에서 금색을 은은하게 띈 도금/코팅 입니다.
녹은 스핀 양 보다는 감성, 간지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녹스는 웨지만 쓰는데 이게 생각보다 녹이 확 올라오진 않네요. 장마철 라운드 후 녹은 잘 올라오긴합니다.
관리? 는 안하는 맛 으로 쓰는거죠

녹스는건 아예 도금/코팅을 안한 raw계열 웨지들이구요. 오일캔은 스테인리스에서 금색을 은은하게 띈 도금/코팅 입니다. 녹은 스핀 양 보다는 감성, 간지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녹스는 웨지만 쓰는데 이게 생각보다 녹이 확 올라오진 않네요. 장마철 라운드 후 녹은 잘 올라오긴합니다. 관리? 는 안하는 맛 으로 쓰는거죠

블루뱜님의 댓글

 

블루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20:06

과거 유튭비교결과 이슬환경에서 스핀이 좀 더 잘나오긴했습니다. 마른곳에선 차이없고.. 공자국닦다가 녹이 같이좀닦여서 골고루 피우려면 보관할때 물티슈 올려야할듯..

과거 유튭비교결과 이슬환경에서 스핀이 좀 더 잘나오긴했습니다. 마른곳에선 차이없고.. 공자국닦다가 녹이 같이좀닦여서 골고루 피우려면 보관할때 물티슈 올려야할듯..

호랑이형즈님의 댓글

 

호랑이형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23:52

텔메 MG4  46 50 56 60 네자루쓰는데
처음 테이프 뗄때는 영롱하다가
필드 나가고 이래저래 치다보면 녹이생깁니다.

처음에는 어라? 했는데
원래 그렇다는거보고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녹이 다른채에 묻는다는..?건 전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

집에서 라운딩후 채 손질해줄때보면
카라멜색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녹이 막 뚝뚝
이정도는 아닌거같고 스핀이 확실히 더걸리는
느낌인건지는 크게 모르겠지만
MG4 쓸때 확실히 런이 적은 느낌은 있어 좋습니다!

텔메 MG4 46 50 56 60 네자루쓰는데 처음 테이프 뗄때는 영롱하다가 필드 나가고 이래저래 치다보면 녹이생깁니다. 처음에는 어라? 했는데 원래 그렇다는거보고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녹이 다른채에 묻는다는..?건 전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 집에서 라운딩후 채 손질해줄때보면 카라멜색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녹이 막 뚝뚝 이정도는 아닌거같고 스핀이 확실히 더걸리는 느낌인건지는 크게 모르겠지만 MG4 쓸때 확실히 런이 적은 느낌은 있어 좋습니다!

부산참치님의 댓글

 

부산참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2 23:52

오일캔은 raw웨지랑 다르구요. 선수들이 보통 raw 웨지를 쓰는데 그 이유는 샷 할때 빛반사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오일캔은 raw웨지랑 다르구요. 선수들이 보통 raw 웨지를 쓰는데 그 이유는 샷 할때 빛반사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김프로님님의 댓글

 

김프로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3 02:36

선수들이 raw웨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로 커스텀 그라인드, 둘째가 빛반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로들은 투어밴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모양으로 솔 그라인드를 손봅니다. 근데 크롬도금이 되어있는 웨지들은 솔 그라인드 작업을하면 도금층이 깨지겠죠.
참고로 녹이랑 스핀이랑은 큰 연관이 없다는게 정설이며 오히려 크롬 코팅된 웨지보다 raw웨지의 그루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프로들이야 몇개월에 한번씩 웨지 바꿔서 그루브 내구성따위는 상관 없지만 아마추어들은 1년마다 바꾸는 분들도 별로 없을테죠^^

선수들이 raw웨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로 커스텀 그라인드, 둘째가 빛반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로들은 투어밴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모양으로 솔 그라인드를 손봅니다. 근데 크롬도금이 되어있는 웨지들은 솔 그라인드 작업을하면 도금층이 깨지겠죠. 참고로 녹이랑 스핀이랑은 큰 연관이 없다는게 정설이며 오히려 크롬 코팅된 웨지보다 raw웨지의 그루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프로들이야 몇개월에 한번씩 웨지 바꿔서 그루브 내구성따위는 상관 없지만 아마추어들은 1년마다 바꾸는 분들도 별로 없을테죠^^

초초보님의 댓글

초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3 15:14

저도 야마하 inpresX 라고 오래된 웻지  2개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뻘겋게 막 녹이 스는게 아니라 시커먿게 마치 요즘 나오는 보키 블랙 에디션 같은 그런 느낌.
비오는 날 라운딩 다녀오고 안딲고 넣어두면 살짝 듬성 듬성 빨간빛이 도는 녹이 뒷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 잘 나더군요.

관리 따로 안합니다. 커버도 안씌우고 ㅋㅋ
전 간지라기보다 그냥 페이스가 보키보다 커서 심리적 안정때문에 씁니다.
스핀량? 어짜피 아웃인으로 냅따 깍아쳐서 뭘로 쳐도 8000-9000나옵니다.
보키보다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야마하 inpresX 라고 오래된 웻지 2개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뻘겋게 막 녹이 스는게 아니라 시커먿게 마치 요즘 나오는 보키 블랙 에디션 같은 그런 느낌. 비오는 날 라운딩 다녀오고 안딲고 넣어두면 살짝 듬성 듬성 빨간빛이 도는 녹이 뒷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 잘 나더군요. 관리 따로 안합니다. 커버도 안씌우고 ㅋㅋ 전 간지라기보다 그냥 페이스가 보키보다 커서 심리적 안정때문에 씁니다. 스핀량? 어짜피 아웃인으로 냅따 깍아쳐서 뭘로 쳐도 8000-9000나옵니다. 보키보다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크아아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3-24 11:29

녹스는웨지가 오히려 스핀량이 떨어집니다..;;;;; 제일좋은건 새웨지..>> 일반 코팅웨지 >> 녹슨 웨지... 입니다..  이미 실험데이터로 다 나온거라... 그리고 수분기 잇는 상황에서도 동일햇습니다..

녹스는웨지의 장점은 눈부심 방지죠

녹스는웨지가 오히려 스핀량이 떨어집니다..;;;;; 제일좋은건 새웨지..>> 일반 코팅웨지 >> 녹슨 웨지... 입니다.. 이미 실험데이터로 다 나온거라... 그리고 수분기 잇는 상황에서도 동일햇습니다.. 녹스는웨지의 장점은 눈부심 방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