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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무릎앞쪽에서 잡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항상 잡은거보면 얼굴 밑쪽에 있더라구요 보통 어깨 밑으로 손내리고 잡는다고하는데.. 멀리잇을때 치면 힘도 안실리는 것 같고 슬라이스나 훅 많이 나고..
이걸 어드레스 섯을때 손이 멀다 느껴지면 궁디를 빼야하는지 상채를 더 숙여야하는지 헷갈리더라구요 숙이면 채가 밖에쪽이 너무 들리는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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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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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따라 다르긴 한데, 클럽을 쥐고 팔꿈치는 바닥으로 보게 정면 90도로 들어보세요. 허리도 일단 곧게 펴고 턱을 당깁니다. 팔을 내려보세요. 아마 상체에 걸려서 안내려 가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거기서 다리를 편 상태로 해드가 땅에 닿을때까지 골반 힌지를 주며 숙입니다. 닿으면 무릎을 살작 구부립니다. 팔이 조금 앞으로 나온거 같으면 배부분을 살짝 말아줍니다. 그리고 클럽을 살짝 낮춥니다. 어깨가 떨어지는게 느껴질거에요. 아마 기성채로 완전하게 솔이 안맞을거에요. 그건 피팅으로 조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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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변에서 정확하게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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