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님의 댓글

자립퍼터 브리지스톤에서 나온 것도 있고, 더 저렴한 비유명상표 도 있어요
(샤프트와 그립이 가벼우면 자립이 쉽습니다).

참고로 블러드라인 써봤지만,큰 도움은 못 본것 같네요~

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남영우 프로도 퍼터 바꾼거 같던데요...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샤프트 바꿨을때, 퍼터는 그립 바꿨을때 효과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 손크기에 맞는 그립만 해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버리더라고요.

후훗쏴봐님의 댓글

오디세이 투볼 텐 퍼터가 가장 에임잡기 편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일단 공을 칠때 무조건 에이밍 봐달라고 하세요.
처음에 어드레스 (내기준) 잡아놓고 뒤에서 제대로 보고 있냐고..드라이버 ..
나중에 퍼터도 잡아놓고 뒤에서 봐달라고하세요.

평상시 몸이 편한자세 몸이 편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는거라.. 습관이 되어 있어서..
일단 한라운드 내내 그렇게 봐달라고하면 상대적으로 내가 어디를 어떻게 보는구나 하는게 나올테니..
그걸 이용해야죠.

물론 칠때마다 봐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어렵긴하죠..
그래도 맘먹고 친구랑 .. 편한 사람이랑 칠때 한번 해봐야할듯해요

장비는 솔직히 그냥 느낌일뿐. 근본적인건 아니니까요.

방향은 제대로 보고 때리긴해야죠..

내 시선은 바로 보고 있다고하지만 몸뚱이가 다른곳을 향하고 있는건
장비를 교체한다고 나아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