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라이브님의 댓글

블레이드라 숏펏 부담이 있으면 말렛으로 바꾸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만

고민을하시는부분이 "거리"라고 하셨기때문에
새퍼터를 사는것보단 인버디템포 엑스퍼트등
퍼팅연습기를 사셔서 거리감을 찾으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걸로 사료됩니다

곰표님의 댓글

거리의 문제면 블레이드형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퍼터는 무조건 거리감입니다.
좋은퍼터 나쁜퍼터는 없다고 봅니다.
빗자루로 쳐도 적응되면 잘 쳐지겠죠..
무조건 거리연습을 연습하세요.

3 6 9 미터.. 그다음 15 20 미터..
한번씩 30미터도 쳐보고..
GDR 이런걸로 해도 도움 무지 됩니다.

GDR 기준  홀컵에 넣을 생각보다 컨시드 존이 목적으로 ..

이게 어느정도 되야 홀컵 기준으로 똑바로 치는 연습을 하는게 좋죠.
이때는 블레이드냐? 말렛이냐? 차이가 날껍니다. 자신의 스트로크에 따라서.
그래서 거리감은 대충 되는데 숏펏을 자주 놓친다? (이유가 내가 똑바로 못치는거 같다라고할때...)
블레이드 혹은 말렛 하나 추가해서 쳐보는걸 추천합니다.
GDR에서는 거리감 잘 마추는데 스크린에서.. 혹은 필드에서 안된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단 GDR 기준으로 거리 마춰놓은다음 스크린이던 필드던 상대적인 기준을 적용해서 빨리 계산하는게 필요하죠.
GDR 기준으로 5미터 칠줄아는데 그 힘으로 스크린 매빠에서 치니 8-9미터 까지 간다?
그럴때 30% 이상.. 줄이여겠구나 해서..  한 3미터 정도 치면 5미터 정도가나? 하면서 쳐보고 해서 그렇게 거리감을 찾는게 중요하죠.  필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기준되는 곳에서 거리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퍼터는 블레이드 말렛 .. 벨리.. 암락 이런거로 바꿀때는 직진성이 나에게 안맞나? 해서 고민하는거지
뭘로 쳐도 거리감정도는 비슷할껍니다.
3미터 정도의 펏을 얼마나 잘 넣느냐? 차이죠.. 본대로 잘 가는거.. ㅎㅎ

이거 말고 다른이유로 퍼터추가 교체하는건 죄다 감성이라고 봅니다. ㅎㅎ

새콤달콤덩굴월귤님의 댓글

거리는 가벼운게 더 좋습니닷

허니젬님의 댓글

물론 연습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가벼운 헤드에 밀링이 깊은거보다는 없거나 얕은게 거리감 익숙해지기는 더 쉽습니다
(부드러운것보다는 경쾌한 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