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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차이구요!
저주받은 몸둥아리로 드라이버때매 늘 고민이었습니다.
#드라이버 연혁 (사양 Ping 425 MAX SR)
~2년차 슬라이스 → 와이파이 → 필드 첫 80타수 기록 후 자신감 → 2개월간 드라이버 그분 강림 (200m 드로우)
갑자기 그립도 어색 → 130~140m 비거리 (2주 지속) → 슬럼프
#셀프 장비 교정
1. 평소 손이 커 장갑 25호, 투어벨벳 미드사이즈 그립 교체 : 무거워진 중량때매 다시 원복
2. 핑 A/S 58호 사이즈 조금 두껍고 가벼운 그립으로 교체 : 화이트
3. 미니 드라이버 구매 : 캘러웨이 AI 스모크 → 전혀 효과 X
4. 갑자기 그립을 못 잡겠어서 점보맥스 48g 그립으로 재교체(기존 그립과 무게 동일 : (마지막 시도) )
* 핑 AS 택배보내고 바꾼 그립을 다시 바꿀려니 고민이 되서 돌아버릴뻔..; ㅎ
#문제점
1. 3년차동안 4~5분의 프로님을 잠깐 만났는데, 드라이버 교정이 잘 안됨
2. 전부 다름 : 뒤로 길게 빼라, 백스윙 위로 바로 올려라 , 백스윙 왼팔을 쭉 펴라, 리듬/템포 문제다,
3. 팔을 펴라, 치킨윙때매 다시 아이언 웨지부로 L to L 해라 , 드라이버 매번 1~2회 하다가 아이언으로 레슨..
#개선
- 레슨을 잠깐 해봤자 결국 드라이버 교정이 불가라는걸 느낌
- 유부남 환경상 수백주고 장기간 레슨도 어려운 상황
- 유튜브 볼수록 답이 없음.. 산으로감..
...
3주가 이렇게 슬럼프로 오며 골프를 접을까 생각하고 있는중..
스크린 치고 오면서 아이언은 정말 그립 두께 상관없이 손에 탁 감기며, 정타를 느끼는데
왜 드라이버는 채를 잡는게 어색할까 하는 찰나..
주위 스크린 언더파 독수리 지인을 만난후 한방에 교정 됐습니다.
#원인파악
바로 그립 잡는법입니다!
평소 왼손은 너무 덥혀 잡고, 오른손은 클럽이 왼쪽 공으로 팔이 이동하다 보니 과도하게 열려 잡았습니다.
-> 그립이 이상하니 어드레스때,
클럽이 헤드면이 계속 닫히고 그러니 계속 고꾸라지는 샷, 뽕샷, 50m 쪼루샷 공을 못 뛰웁니다.
인아웃, 아웃인 궤도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왼손 위크그립, 오른손 스트롱 그립 : 헤드면 그대로 1시방향에 둠..
이렇게 휘두르니,.. 3년만에 처음 느끼는 드라이버 정타가 느껴집니다. (아이언때처럼 손맛이 기가막힙니다.)
방향성은 다시 드로우로 오고, 치킨윙때매 왼팔 로테이션이 안돼 볼스는 안나옵니다. 60 언저리..
이걸 느끼고 지금 3주째인데요. 이때 점보맥스 그립으로 바꾸면서 효과가 더 좋아진것 같아요
(그립 압력이 낮아지고 약하게 잡고 있어도 두툼하게 악력이 견고한 느낌을 가짐.)
주위 아무추어 고수에게 우연히 받은 한방의 그립교정으로.. 골프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골프는 그립이 90% 이다" 라는 말이 새삼 실감나네요
아직 많은 시련이 남았지만!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S 그나저나 새로 산 캘러웨이 미니드라이버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보유하고 있어야할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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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부터 한명의 프로에게 배우고 지난달에 1년 채우고 잠시 레슨 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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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들이 얘기하는 포인트와 내가 느끼는 포인트는 다를수 있는거 같아요. 백스윙만 봐도 평소에도 가파르게 들던 분들한테는 길게빼는게 맞겠지만 스웨이 심한 분들한테는 바로 들어올리는게 맞을수도 있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