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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연습하다보니 양쪽에 테니스엘보가 와서 주사도 많이 맞고..쉬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샾에 가서
야마하 RMX 220 85R로 추천을 받아 기변헸습니다.
예전만큼 날마다 죽어라 하지 않으니..무르기도 하고..치다보니 5번 헤드가 어딘가로 날아가서 새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골프존에서 시타해보니 zx5에 GST? S120? 이 맞다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950R보다 강성이 높다고 나오네요.
나이가 들어서 950R보다 더 약한 걸 쳐야할거 같은데..
그동안 안쳐서 힘이 남아 그랬던가 싶기도 하고..
강성에 대한 조언을 구해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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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이고 탁자님 보다 키, 몸무게 다 아래지만.. 105R 이나 105S 씁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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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바꾸더라도..일단 질러보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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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몸을 이용을 안하고 계시는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95s나 105s나 그렇게 무게에 부담이 가는 차이가 아니기도 하고요. 하지만 테니스 엘보가 완치가 되신게 아니라면 당장 기변은 멈추시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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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 이후로 많이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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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KBS 투어90 s(102g)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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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스윙 스타일이 스윙어 타입이면 중량 다소 높은 샤프트도 크게 무리는 없을건대요 히터 타입이면 엘보우에 조금 무리가실수도 있을거예요 저도 예전에 다골 120쓰다 950R로 바꿧는대 훨씬 편합니다. 볼스 60 전후면 정타를 맞추는게 문제지 드라이버처럼 샤프트 토크값이나 킥포인트 이런건 아이언은 스틸샤프트 기준으로 큰 차이는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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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확실히 때리는 타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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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오셨으면 그라파이트 추천합니다. 스틸은 계속 치면 피로 누적으로 엘보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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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신 덕분에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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