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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쓸만하다던 핑 G430으로 시작.
2년 치다가 실력이 올라온거같아서!
어느순간 미친듯이 테일러메이드가 좋더라니
QI10 을 구매...
그리고 6개월을 치고!
그리고 진짜 홀린듯이 어제 분당 AK점에서
QI35 LS구매...
설레는 마음으로 인도어 ㄱㄱ
일단 Qi10 열심히 30분!
그리고 헤드 교체!
결과는... 똑같다.
볼스 + 1-2 정도 기대했던 나는 바보바보!
ㅋㅋㅋㅋ역시나 골린이에게는 자비없이 동일.
타구음 정도만 조금 더 저음의 묵직
이상하게 Qi10이 더 예쁜 기분...
확실히 탄도가 낮고, 약 페이드가 추가된 느낌이나
진짜 1시간 치는 내내 "아 드라이버 앞으로 3-4년에
한번 바꿔야 좀 느끼겠구나, 하긴 QI10도 10K라고
엄청했으니까..." 이생각뿐.
^_^ 이런 의견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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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qi10 사용중인데 디자인이 qi10이 더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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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텔메 처음 써보는건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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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 늘리기 위한 기술력은 이제 거의 한도에 도달한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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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속고 또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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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텔스2보다 좋을거라 믿고 구매했는데.. 제 믿음을 깨지 말아주세요~~~~~. 오늘 도착하기 전까지는 꿈을 깨고 싶지 않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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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스텔스2플러스가 개인적으로 가장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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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스텔스 쓰다가 터트리고 심2맥스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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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죄가 없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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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10max 모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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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서 왔습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