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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매주 한번은 꾸준히 필드에 나가보려는 골린이 임미다.
요즘 날이 추워서 그릉가 체중이동이 안돼서?? 공이 종종 오른쪽으로 가네요. 그러다 헤드를 좀 닫고 치면 좌로 우로 와리가리 할때도 많습니다.
혹시 체중 이동을 필드에서 일정하게 하기 위한 비법(?)이 있으시면 공짜로 좀 알려주세요. 굽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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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선 티샷 외엔 오히려 체중은 거의 왼쪽에 박아놓고 펀치샷 위주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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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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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나가던이 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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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충분히 풀지않아서 신체가 잘 안 움직일때 라운드를 시작하는 우리 아마추어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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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 프로 케틀벨 검색해 보세요 설명이 참 이해하기 쉬워서 추천하기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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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긴장을 풀고 최대한 연습장처럼 치려고 합니다 근데 체중이동이 안되면 보통 뒷땅을 치거나 티샷시 탑핑을 치지 않나요 공이 오른쪽으로 가는건 손목이 안풀려서 릴리즈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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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보면 골린이가 아니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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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어느날 프로준비하던 캐디가 체중이 뒤에 많이 남아 있다고 해서 신경써서 쳤더니 방향이 와리가리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체중이동이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동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전반적으로 회전과 로테이션도 함께 안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확실히 이동하면서 돌리면 방향이 이상해지고.. 일단 왼발에 체중 박고 치는 연습 해보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