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프로님의 댓글

100만원 안쪽의 금액으로 구매 예정이시면 고반발 우드나 유틸리티 추천드립니다. 시니어분들이 사용하시기에 가볍고 거리가 좋아 만족도가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jean2cpal님의 댓글

100만원이면 저라면 무조건 퍼터일거 같습니다
사실 그나이대에 보여지는것도 중할텐데 그린위에서 "이거 우리 00가 사준거야"라고 여러번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저도 한표드립니다.
사용하시는 모델 퍼터 유심히 보시고 비슷한 넥과 모양의 퍼터로 선물 드릴 것 같습니다.
헤드무게감이나 현재 사용하시는 퍼터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심 더 도움 될 것 같네요 ㅎㅎ

하니랑님의 댓글

한국에서만 만들 수 있는 소소한 골프관련 물품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가방이나 캐리어에 붙이는 네임택도 한국적인 것으로 전통문양이 들어가 있는 것도 좋고,
찾아보니 곤룡포 모양의 퍼너/드라이버 커버도 있네요
전용 볼마커나 도장처럼 찍는 스탬프 같은 것도 좋을듯합니다.
혹시 같이 다니시는 동반자 분들의 것들도 같이 챙겨주실 수 있다면
이민생활에 남다른 자랑거리가 생기실 수도 있습니다.

코딱지TM님의 댓글

선물과는 거리가 멀지만...
저같으면 달러로 환전해서 봉투드릴거 같습니다.
어른신들도 봉투받으시면 좋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