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님의 댓글

 

마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08:25

그거 참고 하다보면 염증이 손목으로도 가고 하더라구요.. 저는 드라이버 플렉스를 낮추니 해결됐니다..

그거 참고 하다보면 염증이 손목으로도 가고 하더라구요.. 저는 드라이버 플렉스를 낮추니 해결됐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3 21:58

엘보 맞습니다......
스트레칭 많이 해주세요

엘보 맞습니다...... 스트레칭 많이 해주세요

무적알곰님의 댓글

무적알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3 22:43

엘보관련 운동을 하시면 많이 나아집니다...
저도 엘보 다친후 재활운동으로 거의 나았고
지금도 예방차원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엘보관련 운동을 하시면 많이 나아집니다... 저도 엘보 다친후 재활운동으로 거의 나았고 지금도 예방차원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

gbb에픽님의 댓글

 

gbb에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3 23:52

저도 요즘 증상이 비슷해서 샷 연습은 빈스윙 위주로 하고, 재미없는 퍼터 연습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도 1타, 퍼팅도 1타라고 위안하면서요..ㅎㅎ 엘보의 가장 큰 적은.. 통증에도 불구하고 치고 싶은 마음인 듯요.

저도 요즘 증상이 비슷해서 샷 연습은 빈스윙 위주로 하고, 재미없는 퍼터 연습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도 1타, 퍼팅도 1타라고 위안하면서요..ㅎㅎ 엘보의 가장 큰 적은.. 통증에도 불구하고 치고 싶은 마음인 듯요.

u4tommy님의 댓글

 

u4tom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00:19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조금 무거운
후라이팬을 팔꿈치 구부리지 않고
그대로 들어 올렸을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엘보 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후라이팬을 들지
못할 정도로 아팠었네요~
1년 정도 엘보 패드 착용하고
슬슬 치면서 극복 했네요~
엘보는 최대한 팔 사용 줄이고
쉬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조금 무거운 후라이팬을 팔꿈치 구부리지 않고 그대로 들어 올렸을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엘보 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후라이팬을 들지 못할 정도로 아팠었네요~ 1년 정도 엘보 패드 착용하고 슬슬 치면서 극복 했네요~ 엘보는 최대한 팔 사용 줄이고 쉬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오버나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00:23

제기준에 뻐근은 전조증상이고 통증은 온겁니다
통증의 강도가 좀 쉬면 낫는다면 푹쉬어야 되고요
아픈데도 계속하다보면 엉뚱한데가 고장나고...ㅜㅜ
전 공 때리는데만 집중하면 몸 회전도 안된 상태인데
임팩에만 집중하느라 팔을 많이 쓰니 스윙이 안되고
그렇게 몇개 치다가 화나서 더 힘주다 다쳤던거 같네요
충분히 회전, 빈스윙은 평소보다 더 신경쓰면서 한번할꺼 몇번은 더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기준에 뻐근은 전조증상이고 통증은 온겁니다 통증의 강도가 좀 쉬면 낫는다면 푹쉬어야 되고요 아픈데도 계속하다보면 엉뚱한데가 고장나고...ㅜㅜ 전 공 때리는데만 집중하면 몸 회전도 안된 상태인데 임팩에만 집중하느라 팔을 많이 쓰니 스윙이 안되고 그렇게 몇개 치다가 화나서 더 힘주다 다쳤던거 같네요 충분히 회전, 빈스윙은 평소보다 더 신경쓰면서 한번할꺼 몇번은 더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테일러김님의 댓글

 

테일러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06:56

엘보라면 아이언을 어려운걸 치고있을가능성이 높으시겠네요

엘보라면 아이언을 어려운걸 치고있을가능성이 높으시겠네요

MayB님의 댓글

May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10:37

엘보가 오면 쉬는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엘보가 온다는건 잘못된 방법으로 타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입문시기에 잘못된 방법으로 공을 치다가 엘보우가 생겼습니다. 그립을 강하게 잡는경우 충격이 전달되기 싶기때문에 그립을 확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엘보가 오면 쉬는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엘보가 온다는건 잘못된 방법으로 타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입문시기에 잘못된 방법으로 공을 치다가 엘보우가 생겼습니다. 그립을 강하게 잡는경우 충격이 전달되기 싶기때문에 그립을 확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뤼미님의 댓글

그뤼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11:35

푸는 동작 중에서 탁탁 턴다고 하셨는데

좋지 않은 동작이라 합니다
스트레칭 등에서 터는 동작을 하면 관절의 가동범위를 넘어서 작동을 하고
그 순간 관절에 굉장한 무리가 옵니다

(저도 그렇게 터는 게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말이죠!)

푸는 동작 중에서 탁탁 턴다고 하셨는데 좋지 않은 동작이라 합니다 스트레칭 등에서 터는 동작을 하면 관절의 가동범위를 넘어서 작동을 하고 그 순간 관절에 굉장한 무리가 옵니다 (저도 그렇게 터는 게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말이죠!)

서율대디님의 댓글

서율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12:49

엘보를 1년 넘게 겪었던 경험자로써 증상이 오면 좀 쉬시는 걸 무조건 추천드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언은 오히려 950R에서 로딩존 5.0으로 증량했는데 관계 없었고 드라이버 샤프트 중량을 낮추니까 좋아졌습니다.

엘보를 1년 넘게 겪었던 경험자로써 증상이 오면 좀 쉬시는 걸 무조건 추천드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언은 오히려 950R에서 로딩존 5.0으로 증량했는데 관계 없었고 드라이버 샤프트 중량을 낮추니까 좋아졌습니다.

스윙은섹시하게님의 댓글

 

스윙은섹시하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1-14 17:26

팔꿈치 보호대 무조껀 끼고 하셔요.

팔꿈치 보호대 무조껀 끼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