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5-01-08 16:13:25 조회: 1,36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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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발을 딛고, 아직 상체는 타겟 반대방향쪽을 보는 상태. 그 이후, 어깨 내리며 골반 턴.
2) 왼발을 딛으면서, 백스윙 때 돌아가있던 골반을 수평으로 맞춘다.
짧은 구력의 미천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번처럼 동작하면 골반을 수평으로 맞추면 자연스레 팔은 테이크어웨이때?와 비슷한 위치로 자연스레 떨어지고 그 뒤에 냅다 회전하면 될 것 같긴한데,,,
제가 생각하는 느낌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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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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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이 1,2 다 맞긴합니다. 왼발 딪는 순간 상하체분리 되면서 골반이 돌아주며 팔이 지나가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근데 말은 쉬운데 트랜지션에서 임팩트까지 시퀀스는 말로 설명이 안되는 구간인거 같아요. 몸으로 체득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 지나가는 골린이였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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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처럼 치긴 하는데 왼발을 딛으면 채가 알아서 내려와서 어꺠를 내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2번처럼 쳐도 맞긴한데 1번이 더 여유있고 멀리 나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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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초만에 저 동작을 다 못하는 내 몸뚱이인걸 인정하고 편하게 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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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탑을 왼쪽에 체중을 싣으면서 완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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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초 이내에 스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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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대부분 말씀해주신거처럼 워낙 짧은 순간이니 구분 짓기 보단 연습으로 몸에 익히는 수 밖에 없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