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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이븐롤 ER2 블랙을 중고로 엽입해 사용중 인데요.
타구음이 좀 생소해 이게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이게 계란 깨는 소리외에 팅~팅 거리는 쇳소리 비슷한게 같이 들리네요..
정타가 안나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필드에서 잘 들어가는것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기존에 오딧세이 투볼퍼터를 사용했는데요. 주변에 이븐롤 사용하는분이 없어 직접 비교를 못해 봐서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핸폰으로 촬영해서 보면 그 소리가 담기지는 않더라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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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만 사용해보신거라면 인서트 들어간 제품과 밀링 퍼터 차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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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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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은 타구음이 참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전 포기하고 방출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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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먼가 풍경소리 비슷하기도 하고 이상하긴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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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이 결과는 참 좋은데 손맛이나 타구음이 별로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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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똑바로 잘 굴러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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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븐롤의 타감이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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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적응을 하고자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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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쓰는거, 아닌거 차이.. 소재에 따른 차이.. 같은 303서스를 써도 그 밀링 두께감이랑 깊이에 따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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