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첨에 v300 새거로 입문했다가..
선간지 후실력으로,, 타이틀로 장비를 다 세팅하고
t150느로 그냥저냥 연습장은 잘맞는데
필드스코어가 정말 안나와서 채탓인가해서
222cb+ 스틸파이버 조합으로 채를 바꿨네요.
근데 뭔가 타이밍이 안맞고 레슨하는곳 프로가
안그래도 힘주는 스타일인데 이건 쓰면안된다해서 솔깃해서
다시 다골105로 리샤프팅 했네요..
이시점부터 우측 팔꿈치가 아파서 연습을 좀 안핬긴한데
채가 안맞는건지.. 아 공 너무 안맞네요..
다시 채를 바꿔야하나 ㅠㅠ 이게 먼.. 헛짓거린지
댓글목록
|
저는 초보 때 입문한 아이언에 몸을 맞췄습니다.
|
|
ㅠㅠ 채는
|
|
오우 리샤프팅...너무 비용 크셨겠어요.ㅜㅜ
|
|
5셋트 ㅎㅎㅎㅎㅎ 저는 두셋트 라서 위안이됩니다 |
|
T200을 쳐다보고있는중인데...ㅜㅜ
|
|
저하고 비슷하신듯 ... 일년새에 드라이버 6개 아이언 4개째 바꿔봤습니다 중간에 아이언 리샤프팅 두번 .드라이브 샤프트 바꿔본거는 8개쯤 됩니다 ㅠ 돈이 죽어나지만 값진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ㅎㅎㅎ |
|
첨에 입문때는 싼마이 그라파이트 r로 쓰다가 이건 아니다하고 구다골 s200 갔다가 한계를 깨닫고 스펙을 낮췄죠 ㅎㅎ 약간 적응하기도 전에 너무 자주 바꾸신건 아닌가 싶긴한데,, 이제는 적응기간을 좀 가져보심이 어떨지요. |
|
스윙이 어느정도 잡혀야 본인에게 맞는 채를 찾을 수 있습니다 |
|
앗 제 이야기인줄 전 v300 jpx923(?) T100쓰다가 222cb+ 생각중이었는데..리샤프팅하셨군요 ㅠ 리샤프팅은 하는게 아니리거 들었는데...잘맞으실겁니다 ㅠ |
|
아이언이 잘안맞을때는 드라이버를 바꾸시면 됩니다ㅎㅎ |
|
저는 드라이버 저와 맞지 않는 스팩으로 쓰다가 팔떼기에 통증이 계속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