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시즌 개막전에 35언더... 어프로치가 신들린듯 너무 잘해서 우승할거 같더라니
저 대회 기록이라고도 하더군요

euedzg님의 댓글

샤프트가 어마어마 하네요

이케부쿠로님의 댓글

스릭슨이 클럽을 진짜 잘 만드는거 같아요.
요새 워너비 아이언이 p790  t150 에서 zx5 로 기울고 있습니다.  prgr 01 이거도 괜찮아 보이고요.
혹여나 60대로 나오면 지를려고 합니다 이번엔 진짜...ㅠㅠ

패쓰파인님의 댓글

아이언에 P-4일거 같은데 잘못 기입되지 않았을가영
라고 적으면서 아이언 스펙을 보니 p 로프트가 46이네요 9번 41에서 바로 48 웨지로 건너뗬을거 같기도 하고...
라고 하기엔 P-4 7i이어야 채가 14개인거 같네요 9번 41 p를 조정해서 45정도 쓰믄 맞을거 같네용..

방구보이님의 댓글

60도까지 씁니다 히데키

아리골드님의 댓글

클래식으로 꺽어서 쓸듯합니다. 48도를 피칭대체로 쓰고요

티웨이항공님의 댓글

라드스피드 우드 구매해야하나..

서율대디님의 댓글

드라이버 샤프트 8tx 후덜덜하네요..어느 정도 강도일지 가늠도 안되네요

nanabuda님의 댓글

지 포지드 써보고 싶네요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스릭슨 홈페이지에서 약 1주일 내외로 렌탈해서 써볼 수 있습니다. 머슬백의 두려움을 조금은 줄여주는 클럽입니다ㅎㅎㅎ
6번정도까지는 우째 비벼보겠던데 5번부터는 ㅠ.ㅠ
저는 렌탈해서 필드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피칭웨지 정타의 손맛은 1년반이 지났는데도 남아있네요...

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신형은 안쓰네요. 브랜드 입장에선 조금 서운할듯.. ㅎㅎㅎ 이번 대회 퍼포먼스 대단했습니다.

주류비지원님의 댓글

코브라 우드류가 진짜 괜찮은데 인지도가 너무 낮다는 ㅠ

승짱님의 댓글

진짜 잡식성이네요 ㅎㅎ
자기한테 맞는 채가 있나봐요

원온님의 댓글

클럽셋팅이 골포 표준셋팅과 비슷하네요...유틸만 빠지네요..

깨백탈출넘버원님의 댓글

워 5번 우드 10TX ㄷㄷㄷ

Blade님의 댓글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웻지가 모두 다른브랜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