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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력 1년차 골린이 입니다.
연습을 해야 실력이 오르는데... 연습을 하기싫고 게임은 하고싶고...
이래저래 장비호작질만 하는 중입니다.
제일큰 문제는 문제는 드라이버가 전/후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전반에는 약드로우성으로 이쁘게 나가고
볼스 62~64대에 220~240 토탈정도로 나가줍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같이 후반들어서 슬라이스로 터져나갑니다.
스윙 크기를 줄이고, 약간 짧게잡아 터지는건 방지하곤 있는데
이러다 보니 일관성있는 스윙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조지아 샤프트 5s제품을 들여서 44인치로 커팅후 사용해볼까 합니다.
헌데 지금 드라이버 구성이 애매 합니다.
1. 스텔스2 + nx그린 5s << 주력
2. zx7 mk2+ 투어ad cq5s << 서브
3. 야마하 VD59..<< 안팔려서 갖고있는 중...
주력으로 쓰는 스텔스2에 44인치 커팅 샤프트를 꽂고 일관되게 스윙연습을 할것인지...
아니면 ZX7 mk2에 44인치 커팅 샤프트를 꽂고 전/후반 바꿔가며 칠지...
(추출한 투어ad cq5는 슬리브 교체후 스텔스2에 기분 내키는 대로 사용)
고민입니다. 만약 딜바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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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인치로 커팅해서 쓰면 보통 스윙웨이트 가벼워져 헤드무게가 잘 안느껴 질겁니다. 경험상 ZX7 헤드무게가 스텔스2보다는 나갔던걸로 기억해요 ZX7에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ZX7 벤투스TR6S 스윙웨이트가 ... D6가 나왔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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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도 무게추는 종류별로 있어서요 그럼 스텔스2가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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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샤프트길이가 얼마인지요? 저는 얼마전 45.75인치를 45인치로 컷팅하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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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