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
쉬운건 모르겠는데 서밋윈드밀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야간때 구장이 이쁘고 숙소도 괜찮았습니다 |
|
사뭇쁘라깐 쪽에 있는 골프장은 대부분 공항에서 멀지않은곳에 있습니다
|
|
레이크 우드가 가장 가성비 좋습니다. 서밋, 타나 다 가격이 15만 이상 레이크우드는 10만이하 입니다.
|
|
타나시티 아주 좋습니다. 그레그노먼 설계 ㄷㄷㄷ kpga. 프로들도 훈련하러 많이 오더라구요 |
|
타나시티 추천 합니다 |
|
같은 날 오전에 타나시티 99개 치고 야간에 써밋윈드밀에서 88개 쳤었어요.
|
|
어제 타나시티에서 문경주프로 봤습니다.ㅎ |
|
쉽게 칠 수 있는 골프장 말씀하셔서 옆홀 넘어가도 칠수 있다 하는 씨암cc 추천합니다. |
|
사미23319013님의 댓글 사미233190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구장은 타나시티, 섬밋윈드밀, 무엉깨우가 제일 가깝고 이중에선 섬밋윈드밀 추천 합니다.
|
|
타나씨니 구장 좋은데 쉬운 구장은 아입니다 ㅎㅎ |
|
예약하기 쉽고, 가성비나 퀄리티 괜찮은 곳은, 피닉스 골드 (구)수안나품CC 추천합니다.
|
|
레이크우드 가성비 굿입니다.
|
|
공 안 맞으면 흥미를 잃어버릴테니 어려운 라이나 러프, 벙커에서 치지 말고 치기 좋은 곳에 공 빼놓고 치라고 하시면서 즐겁게 치시기 바랍니다.~ |
|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레이크우드로 예약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