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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깨달음 +그 분이 강림 -> 이대로 쳐서 스코어 라베도 나오고 골프가 즐거워짐
-> 애들 재우고 누워서 띵가 띵가 유튭보다 뭔가 새로운걸 발견 -> 그래!이거야! 이제껏 시도 자체도 못했던것!!
이정도 치면 이제 충분히 ,너무 쉽겠다 ㅎㅎㅎㅎㅎ ->다음날 기쁜맘으로 연습장행 -> 지옥에 시작
무한 루프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지옥에 시작 구간입니다.
뭔가 생각이 많아지니 또...젠장...
공이 안맞아서 스트래스 받아 집앞 AK가서 P7CB 예약걸어두고 내일 수령하로 갑니다.
너무 즐겁네요 벌써부터 기분이
...?
그래 늘 결론은 이렇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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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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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웃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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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cb 얼마인가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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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강림하면 유툽끊고 그분께 충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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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바꾸는 많은 이유중 하나는 연습열정을 더 끓어올리려는게 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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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완전 슬럼프가 와서 3개월을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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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튜브를 끊고 레슨도 잘맞는 한명한테만 꾸준히 받는게 제일 일관성 있더라구요 레슨도 잘한다는 사람한테 가면 또 다 바꿔버림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다 망가지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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