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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가 됐다안됐다 해서 스트레스 받네요
모든 퍼팅이 그런건 아니구요
각도가 크게 한클럽반 이런식의 퍼팅에서
그런거 같아요
제 머리가 천장 센서를 가려서 그런지
어드레스 하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동반자들은 안그런데 저만 그러네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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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럽니다 특히 왼쪽방향만 그러네요 머리가 가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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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왼쪽으로 큰 각도 퍼팅이 그런거 같아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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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나오는 구멍 기준으로 우측에 두고 퍼팅하면 좀더 잘 인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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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왼쪽 앞부분에 볼 두고 퍼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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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나 머리에 가려져서 그런 덧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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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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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고 퍼팅하면 잘 인식못하고 윗분 말씀대로 구멍 왼쪽이 인식 잘 안되는데, 소위 퍼팅 공식이 왼쪽에 놔야해서 ㅜ 애먹을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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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래서 저도 앞쪽에서 퍼팅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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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판돌리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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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못돌리는게 게임 규칙이라.. 양해구하고 돌려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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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13470083님의 댓글 윤이1347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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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왼쪽에임하면 퍼터가 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프로들 투어모드하면 야디지 볼때 공하고 센서사이를 가리듯이 퍼터가 그 사이에 위치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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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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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센서 오류로 숏퍼팅 50센치가면 진짜 아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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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다음에도 신경쓰인 답니다 |